전체기사
-
부산경찰청-부산도시공사-부산자치경찰위원회,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월 30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와 함께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집하여 청년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정주환경 개선에 역할을 다하며, 나아가 부산 시민 전체의 안전을 위해 점차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부산청)은 청년임대주택 일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등을, (부산도시공사)는 청년임대주택의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부산자
-
국민의힘, 정부 1·29 부동산 공급대책 한계성 지적... "규제 완화가 해법"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핵심 사항이 빠져 실패할 가능성 크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져 정책 한계가 뚜렷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주택 공급은 공공 공급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가장 빠르고 좋은 해법은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 공급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
윤재옥, 대구시장 출마 선언… 현역 국회의원 경쟁구도 가속화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30일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면서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며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현역 국회의원만 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이다. 여기에 유영하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여 대구시장 경쟁 구도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에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 임명
헌법재판소는 지성수(60) 헌법재판연구원장을 사무차장에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 신임 사무차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한 뒤 1999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헌법연구관, 선임부장연구관, 수석부장연구관 등을 거쳐 지난 2024년 9월부터 헌법재판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헌재 사무차장은 사무처장을 보좌해 행정사무를 관리·감독하는 차관급 직위다.
-
李대통령, 내달 6일 경남 타운홀미팅 개최 예고... '부울경 통합논의'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6일 경상남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개최를 예고하며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3일 울산 타운홀미팅에 이어 개최되는 만큼 현재 의견이 개진되는 부울경 통합에 관한 메시지와 논의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8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완성하되,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면 올해 6월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
尹 체포방해 2심 서울고법 형사20부 일단 배당… 전담재판부 설치 후 재배당될 듯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2심이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수석부장판사)에 배당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서울고법은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을 이같이 배당했다고 고지했다. 앞서 서울고법은 이날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발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내란전담재판부 구성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직 재판부 구성 전이어서 형사20부가 기록 관리, 부수적인 결정 등 본안 심리 전 임시적 업무를 처리할 방침이다. 내란전담재판부는 법관 전보와 함께 내달 23일부터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며 체포방해 혐의 사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최재현 검사 첫 피의자조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서울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수사했던 최재현 검사를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최 검사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최 검사를 상대로 관봉권 스티커와 띠지 분실 당시 수사관에게 폐기 등을 지시하거나 분실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논의했는지 등의 사실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최 검사는 지난해 9월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관봉권 띠지 등 분실이 고의적 증거 인멸 아니냐'는 지적에 "검찰에서 고의로 인멸하고 은폐했다는 취지로 (청문회가) 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제1차 회의 및 고성환 총장 송별회
1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지혜관 1층 스마트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가 열렸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회 회장은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고성환 총장, 조남철 전 총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등 11명의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날 안건으로 나온 AI 기반 생태계 구축사업, 기상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글러벌 자유전공학부 신설, 방송대 원격교육 경험 해외 전파 등에 관한 운영방향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은 15명 이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통신대법 시행령에
-
새해 시작과 함께 급증하는 이혼 소송, 신중한 법적 준비 필요
새해가 시작되는 1월과 2월은 가정법원이 가장 분주한 시기다.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이혼 소송 접수 건수는 약 8,200건을 기록했고, 2023년 같은 기간에는 8,900건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9,500건을 넘어서며 매년 평균 78%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설 연휴 직후부터 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소송이 제기되는 경향이 뚜렷하며, 이 중 70% 이상이 재산분할 청구를 동반하고 있어 법률 분쟁의 복잡도도 높아지는 추세다.연초에 이혼 소송이 급증하는 현상은 여러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연말연시 가족 모임이 집중되면서 누적된 부부 갈등이 표면화되는 경우가 많고, 명절 스트레스와 가족 간 가치관 충돌이 결정적
-
설 연휴 국내여행 수요 증가...웹투어, 국내여행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 눈길
2026년 설날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수요가 뚜렷하게 늘어나고 있다. 긴 연휴를 활용해 부모·자녀가 함께 휴식과 체험을 즐기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강원·경주·부산·제주 등 주요 관광지의 숙박과 교통 요금도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상승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설 연휴 기간에는 인기 숙소의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고, 항공 좌석과 렌터카 역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여행 준비 시점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설 연휴 얼리버드 예약’이다.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는 2026년 설날연휴를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를 겨냥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예
-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오늘 2심 선고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에 대한 항소심 결과가 30일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2심 선고 공판을 연다. 양 전 대법원장은 2011년 9월부터 임기 6년간 사법부 숙원 사업이었던 상고법원 도입을 목적으로 강제징용 재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통보 사건,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 통합진보당 행정소송 등 각종 재판 등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2019년 2월 총 47가지 혐의를 적용해 양 전 대법원장과 공범으
-
전세사기, 내 보증금 0원 될 수도? 절망 속에서도 길을 찾으려면
수도권의 빌라나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서 대규모로 발생하는 전세사기 사태는 피해자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사회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다. 이른바 '빌라왕' 사건처럼 임대인이 수백 채의 건물을 보유하다 갑자기 사망하거나 파산하는 경우, 혹은 조직적인 배후 세력이 보증금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경우 피해자들은 당장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몰라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서민들에게 전세 보증금은 평생에 걸쳐 일구어온 삶의 터전이자 전 재산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사건이 터진 후라면 자책이나 막연한 기다림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만약 임대인이 잠적하거나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면, 보증금을 평화롭게 돌
-
부산지법, 배터리 독보적 기술 허위·과장 홍보로 수백 억 투자 유치 회장 징역 10년 및 벌금1500억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 전우석·이 래 판사)는 2026년 1월 26일 투자자들에게 2차전지 배터리(UFC, UHC)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과 특허를 바탕으로 경쟁업체에 비하여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복합 그라파이트 시트’를 생산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홍보해 수백억의 투자금을 유치해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 10년 및 벌금 1500억 원, 피고인 B에게 징역 7년 및 벌금 1200억 원, 피고인 C에게 징역 7년 및 벌금 700억 원을 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A으로부터 71억9951만6852원을, 피고인 B로부터 6억950만 원을, 피고인 C으로부터 80억7765만80
-
카카오 VX, AI 전환 대응 위해 공동대표 체제 전환
카카오 VX가 인공지능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과 체질 개선을 위해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문태식 대표는 플랫폼 고도화와 개발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등 주요 서비스에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창준 신임 대표는 이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 전문가로 지난해 8월 카카오 VX에 합류했다. 김 대표는 향후 사업 관리와 인프라, 지원 조직 운영을 맡아 경영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카카오 VX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구축
-
여수서 화학업체 통근버스-SUV 부딪쳐 운전자 1명 심정지
30일 오전 6시 33분께 전남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여수 산단으로 가던 화학 업체 통근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SUV 운전자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포항 호동 쓰레기매립장 화재... 소방당국 헬기 등 동원해 진화 중
30일 오전 7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 접수후 출동한 소방 당국에서 헬기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에 포항시는 "호동 산21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란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다.
-
대구·경북통합 근거 마련 특별법안 발의…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안이 30일 발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대구·경북 행정 통합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2019년부터 행정 통합을 추진해오면서 마련한 특별법안을 바탕으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 법률안을 검토해 반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의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다음 달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들어가고 오는 7월 통합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