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아영FBC, 콘차이토로 프리미엄 와인 판매량 65% 성장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수입·유통하는 칠레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라인인 아멜리아 샤르도네와 더 마스터의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65%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실적 성장은 브랜드 서사와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멜리아 샤르도네와 더 마스터는 글로벌 평단의 높은 점수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칠레 리마리 밸리의 석회질 토양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되어 미네랄리티가 특징인 와인이다. 해당 제품은 국제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주요 국가의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와 백화점에 입점되어 판매되
-
박근혜, 張 단식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할 것... 단식 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현장에 도착해 장 대표를 만나며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묵묵히 두 손을 모으고 박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다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21일 개최 합의… 국힘 "자료 제출 약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가 자료 제출 미비
-
민주당, '혁신당과 합당 추진'에 당내 일부 반발… "내부 구성원 의사 확인 먼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철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장 의원은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의원들도 뉴스를 보고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모경종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합당은 당내 구성원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 달라"고 지적했다.
-
청와대, 정청래 합당추진 제안 관련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다"
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 사이에서)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사안에 대해 청와대와 얘기가 되거나 사전에 (민주당에서) 알려온 게 있나. 교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일단 제 선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기도 하다"며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청와대는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
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어제 제안 받아…국민 마음 따라 결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시 당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를 만나 오늘의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분들과 함께 숙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정 대표님이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동시에 조국혁신당은 정치개혁과 개헌, 사회권 선진국 실현, 토지공개념 입법화 등 민주당이 말하지 않는 진보적 미
-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재차 강조한 뒤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제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호남 지지 기반의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 구도'가 형성된 와중에 사전 예고 없이 던져진 합당 제안인 만큼 정치
-
부산 기장 산불 진화율 100%...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오후 8시 23분경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74-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3시간 37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부산광역시,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하였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13ha로 산불은 공장화재 비화로 발생됐다.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진화장비 91대, 진화인력 452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여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22일 오전 10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진화에는 산림청,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
-
전남 광양 산불 이틀만에 초진… 소방 대응 단계 하향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은 전날 광양시 옥곡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초진이 선언됐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축구장 약 70개 면적에 달하는 약 48㏊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불은 전날 오후 3시 2분께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인사]검찰 고위 간부
법무부는 1월 22일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신규 보임(7명) 및 전보(25명) 인사를 1월 27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소청 전환 등 검찰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검찰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업무 역량 및 전문성, 리더십,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사·공판, 반부패·강력, 금융, 기획 등 다양한 전담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대검검사급 신규보임]◇법무연수원▲기획부장 박진성(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대검찰청▲마약조직범죄부장 홍완희(대구지검 부부장검사) ▲공판송무부장 안성희(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
-
대전 주택서 화재...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21일 오후 6시 33분께 대전 동구 용전동 한 주택에서 반려묘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내부 10㎡와 집기류 등을 태워 1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 확정...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이재명 정부에서 임명하게 될 첫 대법관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 끝에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가운데 김민기(55·사법연수원 26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59·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60·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 조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26일까지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선정해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게 된다. 이번에 임명될 대법관은 오는 3월 3일 퇴임하는 노태악(64·16기
-
부산경찰, 조폭·국가대표 메달리스트 가담한 2조 규모 ‘기업형 도박 범죄’ 일망타진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총경 한동훈)는 ’22. 4. 9.∼’25. 9. 8. 부산 해운대구 일대 오피스텔 등 사무실 8곳을 거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2조 1천억 원 규모의 ‘양방 베팅’ 사무실을 운영한 총책 A씨(40대·남) 등 일당 23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2명(구속)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B씨(불구속) 등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 등 도박사무실 운영 4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대포폰), 전자금융거래법위반(대포통장) 혐의로, B씨 등 도박사무실 직원 9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대포폰 및 계좌 대여 9명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
-
디아지오코리아,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 한정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의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브랜드 창립 연도인 1942년과 2026년 병오년이 모두 말띠 해인 점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패키지 디자인은 멕시코 전통 직조 방식인 이캇 레보조 패턴과 말의 형상을 결합해 브랜드의 유산과 새해의 의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재배한 블루 웨버 아가베를 100% 사용했으며, 미국산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돈 훌리오 1942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풍미를 유지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해당 제품은 1월
-
[생활경제 이슈] 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外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죽~맛나는 비빔밥은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와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달성한 100만 그릇 돌파는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수치로, 브랜드 리뉴얼의 성공적인 안착을 의미한다.특히 불고기낙지비빔밥은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불고기 양념의 맛과 낙지의 식감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번 리뉴얼
-
李대통령, 與 코스피 특위와 오찬... 사상 첫 '코스피 5000' 돌파 자축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와 오찬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오기형 위원장을 포함한 특위 소속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침 이날 오찬을 앞두고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코스피 5,000 시대'가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특위 위원들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자축하고, '반짝 상승'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주식시장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
與, 정책의총 열어 공소청·중수청법 논의 이어가… 보완수사권 부분 이견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 및 공소청 3단 구조 문제 등에 대한 의견 논의가 예상된다. 특히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에 포함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부여를 놓고 이견이 커 격론이 오갈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정부안을 수정할 방침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