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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방중에 외신 주목…국제사회에 실용외교 인식시켜"
청와대가 지난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관련해 주요 외신 보도를 소개하며 실용 외교 확산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주요 외신은 공통적으로 한중 관계가 전면적 복원 국면에 들어간 점에 의미를 두고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며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강 대변인은 SNS에서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방중 행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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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통합위, 8개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정의 위협받을 때 목소리 낼 것"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8개 종단 대표와 함께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8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언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유교 등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대 종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이 함께 했다. 총 7개 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에서 국민통합위와 종교 지도자들은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가는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헌법이 수호하는 사회 정의가 위협받을 때 종교적 양심에 따라 연대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며 공동체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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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서 방중 성과 공유 실용외교 강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질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7일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에서 복귀한 후 8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실용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의 발판을 잘 구축했다"며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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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명 고려 국힘에 "尹 절연 없어... 새 당명 국민의짐" 맹폭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에 대해 '윤석열 절연'을 공언하지 못한 채 변죽만 울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은 전혀 언급도 없이 하기 싫은 사과를 뜨뜻미지근하게 했다"며 "그런 입장으로 계엄과 탄핵의 강을 어떻게 건너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쇄신안은 "한낱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당명을 바꾼다면 '국민의짐'으로 하라는 국민의 호된 꾸지람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의힘'·'국민의짐'·'국민의암' 등 여러 좋은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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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구 방문해 지지 호소.., "31년간 1인당 지역총생산 꼴찌…국힘 뭐했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는 30년 넘게 국민의힘이 장악하고 있다"며 "그런 대구가 대한민국에서 31년 동안 꼴찌를 한 부문이 있다. 1인당 GRDP, 즉 지역 내 총생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성장률은 뒤에서 두 번째고 해마다 대구에서 1만명 안팎이 '탈(脫) 대구'를 한다"며 "한 세대에 걸친 대구의 국민의힘 편애에도 이런 지경이다. 국민의힘 대구 지도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대구두류공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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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도읍 사퇴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내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지방선거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는 핵심 요직으로 정 내정자는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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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방문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HD현대는 8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재 인도 정부는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추진하면서, 신규 조선소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인도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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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공해 방지’ 우수기관 선정…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 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2025년 4월 ‘제2차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을 수립해 향후 중장기 관리 방향과 정책 틀을 마련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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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준비 점검
경기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의 종합판정으로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했지만, 이번 법 시행으로 맞춤형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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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 ‘생활 사막화’ 심각…병원·마트 접근 10배 이상 어려워
경기도 내 농촌 지역이 일상생활 접근성이 극도로 낮아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에 따르면, 도내 농촌 지역의 99%가 사막화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도시 지역 사막화 비율 31%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보고서는 농촌 주민들이 종합병원이나 마트에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리가 도시보다 최대 6배까지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인프라 역시 부족해,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5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차량이 없는 고령층이나 교통약자는 병원 방문이나 장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연구진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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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총괄백서 발간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괄백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와 지원, 기념사업의 근거가 된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작성됐다.총괄백서는 ▲사업 배경과 추진 경과, 기지촌 역사와 아카이브 통계 ▲주요 공공·민간 기록물 소개 ▲기지촌여성 당사자 구술 인터뷰 요약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아카이빙 활동 성과 등 5장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관련 공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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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소송, 상간녀가 "유부남인 줄 몰랐다" 발뺌한다면? 입증 책임의 모든 것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피해 배우자가 법적 대응을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실적인 장벽은 상대방의 파렴치한 태도이다. 상간녀소송 과정에서 피고인 상간녀 측이 가장 흔하게 내세우는 방어 논리는 "상대방이 유부남인 줄 전혀 몰랐다" 혹은 "이미 이혼했거나 별거 중이라는 말을 믿었다"는 주장이다. 민법상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의 고의 또는 과실이 반드시 입증되어야 하므로, 상간녀가 기혼 사실을 인지하고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을 밝혀내는 것이 소송의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된다.상간녀소송 절차에서 원고인 피해 배우자는 상간녀가 남편의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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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가장 맑은 대기’ 기록…연평균 초미세먼지 18㎍/㎥
경기도 초미세먼지가 2025년 기준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8㎍/㎥로 집계됐으며,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192일로 조사됐다.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과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를 기록한 뒤, 2024년 18㎍/㎥로 떨어져 2년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나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대기 환경 개선을 보여주었다.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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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AIP)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 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진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복잡한 법제도 정비 등 다양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3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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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공식 쇼핑몰서 밥솥 기획전 진행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자사 공식 쇼핑몰에서 '잡곡 밥솥 기획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기획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잡곡 취사에 특화된 '브레인 밥솥'과 '그레인 밥솥' 등 인기 모델을 최대 약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31일까지는 초고압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모델 '123 밥솥'을 위한 기획전도 이어진다.쿠첸몰 신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과 적립금이 제공된다.업체 관계자는 "건강한 새해를 시작하려는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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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 문화·여가 인프라 조성 위해 특조금 12억 확보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등 두 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과 축제, 각종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된다.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 대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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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협업 방송 통해 자사몰 매출 증가
아워홈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장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프로그램과의 협업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워홈은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매달 신제품을 출시했다.협업 이후 아워홈몰의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은 111% 성장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협업 제품들이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했다. 기존 핵심 제품군의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프로그램 방영 주간에는 '아워홈'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평균 40% 상승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업체 관계자는 "방송 연계 메뉴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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