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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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Hyper E&C로 도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천명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 달성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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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강조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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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즈니스 포럼 8년 만에 재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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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겨울 제철 해산물과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3종 선보여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굴과 해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화이트 와인 3종을 제안한다고 5일 밝혔다.겨울철은 차가운 해수에서 자란 해산물의 식감과 풍미가 살아나는 시기로 산도가 선명하고 구조가 깔끔한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영FBC는 미네랄리티와 산미를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추천 리스트를 구성했다.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산도와 시트러스 향이 특징으로 굴이나 조개찜 등과 조화를 이룬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는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등을 블렌딩한 샴페인으로 섬세한 기포와 사과, 시트러스 향이 균형을 이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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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케라시스 에델바이스 추출물 함유한 알파인 허브 샴푸와 컨디셔너 출시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알파인 허브 샴푸와 컨디셔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돕는다. 미네랄이 풍부한 초정 탄산수와 시카 성분을 더해 민감한 두피 진정과 손상된 모발의 윤기 개선에 중점을 뒀다.샴푸는 저자극 딥 클렌징을 위한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며, 컨디셔너는 실리콘을 제외한 처방에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실리콘과 파라벤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하고 pH 약산성 처방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제품군은 향에 따라 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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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마하 아트공모전 수상작 활용한 신년 기획 상품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곽재선문화재단 주최 마하 아트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뉴이어 트래블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할리스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매년 곽재선문화재단의 아트공모전을 후원하고 있으며, 할리스 특별상 수상작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기획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해 열린 마하 아트공모전의 수상작 꽃의 질주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이번 기획 상품은 여권 케이스와 네임 태그로 구성됐다. 여권 케이스는 사피아노 소재의 합성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전자태그 차단 기능을 포함했다. 수납공간을 통해 카드와 동전 등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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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케어푸드 브랜드 세브란스케어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출시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연세유업은 고령화로 인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 전문성과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이 개발에 참여해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수 공법을 적용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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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일본 법인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 원 기록
젝시믹스가 일본 현지 애슬레저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젝시믹스 일본 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연간 매출인 115억 원을 상회했다. 지난해 11월 매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72% 이상 증가하며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젝시믹스는 지난 11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에서 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경쟁이 치열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도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겨울 의류 판매가 늘어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019년 법인 설립 이후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진 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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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새해맞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개최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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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화) 오후 3시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The Westin St. Francis)의 '그랜드 볼룸(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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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디지털가전 빅세일 개최
G마켓과 옥션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 년에 한 번 진행하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인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7,500여 셀러가 참여해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총 100만 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사, 결혼,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매일 선정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를 통해 매일 오후 8시와 9시, 총 20개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용 사은품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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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LoL팀 출정식 개최
SOOP이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자사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리그오브레전드팀의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N 수퍼스로 팀명을 변경한 후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전원 참여했다.행사 1부에서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시즌 각오 발표가 진행됐다. 주영달 총감독과 홍창현 선수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목표를 공유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팬들과의 질의응답 및 시즌 공약 발표 등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팬미팅과 사진 촬영, 경품 추첨 등 관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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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 “고객 신뢰 강화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할 것”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M/S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고,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ROIC(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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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T 정재헌 CEO “하나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변화하자”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2026년 신년사를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정재헌 CEO의 신년사 요약.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2026년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듭시다.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둘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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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역대 최고 성과 감사...시장 선도 위해선 속도가 중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데에 임직원 및 주주에 감사하는 한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신년사 요약.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였습니다다. 이 자리를 빌려 SK하이닉스 전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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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리더십 강화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하여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여,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의 새로운 성장궤도 진입을 위해 ▲일등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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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CJ그룹 손경식 회장 “K-트렌드 선도 위해 ‘빠른 실행’ 필요”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 시점에서,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만큼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를 중심으로 촌각을 다투며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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