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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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자몽진 출시로 RTD 주류 성장세 40%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라인업을 확장하며 ‘순하리 자몽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 측은 지난 2021년 출시된 ‘순하리 레몬진’이 연평균 40% 성장률을 기록한 점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새로 출시된 ‘순하리 자몽진’은 기존 제품의 특징을 이어받아 통자몽을 동결침출 방식으로 가공해 풍미를 강화했으며, 제로 슈거로 부담을 줄인 RTD 주류다. 알코올 도수는 9도로 설정됐다. 관계자는 “레몬진의 성과가 새로운 제품 개발의 동력이 됐다”며 “자몽 특유의 상큼함을 살려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2월부터 전국 주요 마트에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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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트러플 치즈 버거 신제품으로 연말 메뉴 강화
맥도날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트러플 치즈 버거를 포함한 신메뉴 네 가지를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지난해 출시된 트러플 치즈 버거의 반응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풍미와 식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출시된 트러플 치즈 버거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겨울 요리 알리고를 재해석해 만든 크로켓과 트러플 소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치즈와 감자를 섞어 만든 알리고를 크로켓 형태로 구현해 식감을 살리고 트러플 오일과 가루를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올해는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핫 트러플 치즈 버거도 추가됐다. 관계자는 “트러플 풍미에 매콤한 소스를 더해 색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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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연말 고객 참여 이벤트로 500만원 여행 상품권 제공
피자헛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참여자는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SMS와 앱 푸시 수신 동의 과정에서 응모권을 지급하며, 피자 주문 시에도 추가 응모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경품은 1등 당첨자에게 5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고, 2등 당첨자에게는 애플워치 SE3, 3등 당첨자에게는 에어팟 4가 제공된다. 4등 당첨자에게는 피자헛 상품권이 지급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코카콜라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참여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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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커피 행사서 다국어 통번역으로 국제 교류 지원
플리토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커피리더스포럼과 서울카페쇼에서 AI 통번역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참가자들의 소통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음료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국제 교류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올해 14회를 맞아 ‘미식 경험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75개국에서 5천여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커피 산업을 넘어 공간 디자인과 문화 교류까지 확장된 논의가 이어졌다. 플리토는 개회사를 비롯한 주요 세션에 동시통역 솔루션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최대 42개 언어로 발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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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전 채용박람회서 170명 지원 접수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채용박람회를 열고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전1센터 운영 확대에 따른 인력 충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물류 현장관리와 입출고, 재고 검수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행사에는 지역 청년을 포함해 170여 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물류 전공을 살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원자는 “센터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업무를 접해본 뒤 정식 입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직원의 95%가 서울 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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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 시장서 메디큐브 판매량 30% 증가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 입점 3개월 만에 판매량 30% 증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집계 결과 초도 판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에이피알은 지난 5월 울타 뷰티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2종의 제품을 선적했으며, 8월부터 온라인몰과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입점 초기부터 다양한 제품군이 고른 관심을 받았고 대표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는 1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고,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6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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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역사회와 함께한 김장 나눔으로 270가구 지원
홈앤쇼핑이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내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27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관계자는 “매년 이어온 김장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측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홈앤쇼핑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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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카페쇼, AI 기술 도입으로 전시 운영 효율 42% 향상
서울카페쇼가 올해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제24회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한국관광공사의 AI 서비스 ‘AI 광집사’를 현장에 적용해 관람객 편의를 강화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I 지도, 다국어 통역, 밀집도 분석, 디지털 안내자, ESG 관리 기능이 운영 전 과정에 활용됐다. 관계자는 “관람객의 이동 패턴과 관심사를 분석해 맞춤형 동선을 제공하고, 실시간 밀집도 정보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AI 통역 서비스는 37개 언어를 지원하며, 발표 내용은 최대 42개 언어로 동시 번역됐다. 관계자는 “글로벌 참가자들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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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서울카페쇼서 애플사이다비니거 제품 선보여
티젠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다양한 건강음료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티젠의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은 올해 주목받은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관 ‘체리스 초이스’에 선정됐다.애플사이다비니거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스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국내산 배를 더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제품 다양성을 확대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을 고려한 음료를 찾는 흐름에 맞춰 제품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티젠은 이번 전시에서 콤부차, 프리미엄 꿀차, 단백질 쉐이크 ‘요밀’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밀크티와 애플티, 말차레몬, 레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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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아벨라워 53년 위스키 경매서 1억 원 낙찰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아벨라워 브랜드 역사상 가장 오랜 숙성의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53년’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초희귀 위스키 경매에서 약 1억 원에 낙찰되며 브랜드의 위상을 입증했다.1967년 증류된 원액은 단일 오크 캐스크에서 53년간 숙성됐다. 관계자는 “오랜 시간의 숙성이 만들어낸 풍미가 블랙체리와 딸기, 오렌지 제스트 향으로 이어지고 바닐라와 벌꿀 케이크의 질감, 구운 아몬드와 라즈베리, 밀크 초콜릿의 여운으로 완성된다”고 설명했다.디캔터는 스웨덴 유리공예가 미케 요한슨이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군나르 엥룬드와 사이먼 홈이 협업해 완성했다. 표면에는 정교한 조각이 새겨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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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연말 해외여행 수요 맞춰 ‘블랙위크’ 캠페인 진행
놀유니버스가 연말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외여행 특화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블랙위크 해외여행편’은 항공, 숙소, 액티비티 전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NOL 플랫폼은 매일 오전 국제선과 해외 숙소, 투어 상품에 대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NOL 인터파크투어는 특정 지역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운영한다.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하며 항공과 숙소, 투어 상품에 대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지역별 특화된 혜택을 통해 여행 준비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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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판타지·SF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5편 발표
밀리의서재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판타지·SF 웹소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장르문학 창작 생태계 확대와 신진 작가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작품이 접수되며 장르문학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밀리의서재는 완성도와 대중성, 독창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총 5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말랑부들 작가의 《개미는 깨우쳤다》가 차지했다. 관계자는 “기존 선협물의 한계를 넘어선 세계관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우수상에는 포레스트 작가의 《서부개척시대 검은머리 철도왕》, 기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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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제주산 원료 활용한 액상 차 신제품 선보여
이디야커피가 겨울철을 맞아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액상 차 두 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주 레몬차와 제주 생강차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기획됐다.제주 레몬차는 제주산 레몬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담았으며, 과육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완성했다. 제주 생강차는 제주산 생강을 활용해 깊은 향과 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원물을 활용해 겨울철에 어울리는 음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신제품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추후 전국 가맹점과 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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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품 공개
노랑풍선이 자사 웹페이지와 앱,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한 실시간 방송 ‘옐로LIVE’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를 아우르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건축물과 미술관, 플라멩코 문화, 지중해와 대서양의 자연경관으로 알려진 지역이며, 모로코는 사하라 사막과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포함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관계자는 “세 지역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일정과 관광지를 조율했다”고 설명했다.상품은 12일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10월까지 에티하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을 통해 출발할 수 있다. 장거리 이동은 대형 버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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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ESG 평가 모두 A등급 달성
동원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전부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동원산업은 환경 분야에서 A등급, 사회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지배구조 분야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주주 의결권 행사 방법 고지와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중복 상장을 해소하고 중간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동원그룹은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국내 최초로 참치 조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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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홀리데이 에디션 4종 공개
이니스프리가 연말 시즌을 맞아 ‘YOUR SPARKLING HOLIDAY’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세럼과 크림의 투명한 제형에서 영감을 받아 오너먼트와 글리터를 활용한 패키지로 제작됐다.출시된 에디션은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 세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세트,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세트,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 스페셜 세트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해 연말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한 제품으로, 뷰티 그린티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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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장애인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 지원으로 이동권 확대
무신사가 지역 사회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정형신발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업체를 통해 정밀 측정과 수작업으로 제작됐다.정형신발은 발 모양 변형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제작 과정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관계자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무신사는 지난해 성동구청과 밀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지원 활동을 확대해왔다. 올해 상반기 성동구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첫 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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