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000억 원’ 규모로 확대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이하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올해 7월 주주들과 약속한 5,000억 원대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매입 규모를 약 7,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을 진행 중이다.홀딩스는 현재 진행중인 약 1,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바로 약 2,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분까지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에 앞서 취득한 약 1,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에
-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1985년 아시아 최초의 어린이 전문 대학병원으로 문을 연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 40년 동안 대한민국 소아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24일 CJ홀에서 열린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서울대어린이병원의 40년은 곧 한국 소아 의료의 발전사다. 1985년 개원 당시 ‘어린이만을 위한 병원’은 낯선 개념이었지만, 서울대어린이병원은 교육·연구·진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소아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1990년대에는 전문 진료장비와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하고, 소아청소
-
SK이노베이션, APEC CEO 서밋 행사 참가자 위한 수소 셔틀버스 20대 운행 지원
SK이노베이션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돕기 위해 친환경 미래 교통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수소버스를 지원한다.SK이노베이션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Summit) 2025’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셔틀버스 20대를 수소버스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연례 비즈니스 포럼이다. 세계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 CEO와 학계 전문가, 정부 대표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경제 현안과 미래를 논의한다.SK이노베이션은 행사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
분당서울대병원, 병원 중심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으로 확산 필요성 제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재활 치료를 병원이 아닌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실시해도 효과적이며,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장기간 결핍을 느끼는 지원 공백을 해결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성패를 좌우할 주요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김원석·장원기 교수 연구팀(충남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공동 연구)은 중등도 이하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형 조기지원퇴원’(Early Supported Discharge) 프로그램이 병원 중심의 통상적인 재활과 동등한 수준의 회복 성적을 보이고, 우울증 개선 효과는 더 높다고 밝혔다.한국형 조기지원퇴원은 병원에서 약 2주 간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후
-
매년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4.5시간이 생사 가른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단 몇 분 만에 생명을 위협하고, 치료 시점을 놓치면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국내에서 뇌졸중은 2024년 기준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약 2만 명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60만 7862명에서 2024년65만 3275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김태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은 혈관
-
R&D부터 AI까지...동아에스티, 신규 먹거리 확보 '사활'
동아에스티가 신규 먹거리 찾기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본연의 과제인 R&D(연구개발)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보가 화두로 떠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공동개발 등 업무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한 지분 확보가 꼽힌다. 유망한 바이오 벤처를 직접 인수하는게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각자의 장점이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전략이다.동아에스티는 국내 제약업계서 오랜기간 활동하면서 쌓아온 연구개발 능력, 영업력, 풍부한 자금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파이프라인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연구개발에 있어서는 AI와 오가노이드 분야가 눈에 띈다. 동아에스티는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이다.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호반그룹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
-
삼성E&A, ‘아디펙(ADIPEC) 2025’ 참가…에너지 전환 신기술 선보여
삼성E&A가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아디펙 2025’에 참가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삼성E&A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디펙은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22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이후 올해로 10년째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E&A는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 ▲안전·품질 ▲혁신기술
-
KCC,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KCC(대표 정재훈)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28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첫 체결 후 기간(3년)이 만료되며 진행된 재협약으로, KCC는 향후 3년간 ‘납품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제때 주기·상생결제로 주기) 준수를 포함해 다양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KC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이하 협력사)의 복지와 기술경쟁력, 금융지원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금을 기존 157억원에서 26억원을 늘린 총 183억원 규모로 확대했다.협력사 임직원의 근로 의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
GS칼텍스, ‘APEC CEO Summit’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 선봬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
-
팅크웨어,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12년 연속 1위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는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 발표하는 지표다.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 의견뿐 아니라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해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받고 있다. ‘
-
HL로보틱스-해안건축,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약 체결
HL홀딩스의 자회사 HL로보틱스가 해안건축(Haeahn Architecture)과 손잡았다.HL로보틱스는 지난 21일 해안건축과 ‘지능형 주차시스템 및 효율적인 주차공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건물 디자인 단계부터 적용, 공간 효율성과 운영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로봇기업이 주도한 국내 첫 사례로 평가받는 이번 협약식에는 HL로보틱스 김윤기 대표, 해안건축 윤세한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보아키텍처(Robo-Architectur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건축 구조 설계 자체를 변경한다는 의미다. 로봇 역할에 맞게, 사람
-
웹투어, 다낭·나트랑 선택 가능한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 선보여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해외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을 대상으로 한 5성급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가이드팁과 선택옵션 비용을 모두 포함한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4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CJ온스타일을 통해 판매된다.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항공부터 호텔, 현지 투어까지 포함된 올인원 구성으로, 고객은 다낭과 나트랑 중 한 곳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는 △왕복항공권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 △입장료 △여행자보험 △가이드 및 차량 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객실 업그레이드와 마사지 업그레이드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다낭
-
청리움, 가을걷이 축제에 500여 명 참여
한컴그룹의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25일 열린 ‘2025 청리움 가을걷이 축제’를 500여 명의 임직원, 가족,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밤 줍기와 화분 만들기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리움 일대에서 밤을 수확하고 직접 만든 화분을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자연 속 산책과 간단한 놀이를 함께 즐겼다.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잔디 광장에서는 버블 공연과 풍선 아트가 열렸고, 안전요원이 상주하는 에어바운스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청리움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
프리메라,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 선보여
프리메라는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을 출시했다.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비타티놀은 레티놀과 비타민 C를 결합한 성분으로,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약 2.2배 높은 탄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타티놀 세럼 대비 유효성분을 두 배 이상 함유해 고강도의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며 “제품 사용을 중단한 후에도 100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고 말했다.아모레퍼시픽의 독자 기술인 ‘마스크 인 크림’ 방식이 적용되었다. 워터, 오일, 캡슐, 필름의 4중 구조 제형이 피부를 감싸며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관계자는 “마스크팩을 한 듯한 리프팅 효과를 하나의 크림으로 구현했다”며 “피부
-
롯데칠성음료, 100% 재생 MR-PET 적용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소재인 MR-PET(Mechanical Recycled PET)을 적용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철새편’과 ‘펭귄편’ 두 가지 에피소드로 제작됐다.광고는 리드 버드를 따라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와 선두의 펭귄을 따라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을 통해 선도적인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칠성사이다’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 실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100% 재생 MR-PET을 적용한 패키지를 통해 음료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
하이모레이디, 코스트코 세종점서 오프라인 로드쇼 진행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의 여성라인 하이모레이디가 코스트코 세종점에서 로드쇼를 연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하이모레이디는 앞서 코스트코 광명점, 양재점, 부산점에서 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전 행사에서 고객 반응이 높아 추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세종점 로드쇼에는 부분가발, 남성가발, 전체가발 등 17종 제품이 선보인다. 정수리와 초기 탈모 부위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부분가발과 넓은 탈모 부위용 제품을 비롯해 여러 라인업이 마련됐다.업체 관계자는 “가을철은 모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로 실제 착용을 원하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