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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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유튜버 위촉식 개최
동해시는 청년유튜버 위촉식을 열고, 선발된 청년유튜버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유튜버들은 지난 1월 지원동기와 기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월 1편 이상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동해시의 관광과 일상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동해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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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성료
평창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고,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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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태백산 눈축제' 성공적인 개최 기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태백시는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서도 태백시청 환경과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눈축제장과 문곡소도동 주민센터 사거리 일대, 황지연못 생태하천 주변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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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 본격 나서
삼척시는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전했다.올해 점검 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178개소를 포함해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4,519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이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고장·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시는 취약 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서류 위주의 점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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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디지텉 문해교실' 운영 개시
홍천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기본 기능을 익히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디지털 문해교실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화면 구성과 메뉴 선택 방식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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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 전세 월세 동반 상승 배경과 정책 과제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 전세 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단기 반등이나 투기 수요에 따른 가격 왜곡이 아니라 실거주 중심의 수요 회복과 임대시장 구조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 급등 없이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하락 국면을 벗어난 회복 초입으로 평가된다.매매시장의 회복은 실수요가 주도하고 있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부평구 계양구 등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실거주 선호도가 높다. 수도권 내에서 비교적 낮은 진입 가격과 서울 대비 주거 면적 대비 가격 경쟁력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GTX와 인천지하철 연장 등 중장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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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추락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31일 오전 9시 47분경 울산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TTP(테트라포드) 추락자 A씨(70대ㆍ남. 울산거주)를 소방과 합동으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TTP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로, 방어진파출소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과 합동으로 오전 10시 22분경 A씨를 구조했다.구조 된 A씨는 머리와 얼굴에 일부 찰과상과 허리통증을 호소했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됐다.한편 울산해경은 같은날 오전 8시 56분경 부산 기장군 이동항 내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119공동 대응 접수해 모닝 차량운전자 B씨(40대ㆍ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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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무장단체 조직원 41명 사살…"인도 지원" 주장
파키스탄군이 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실시한 연속 군사 작전에서 무장단체 조직원 41명을 사살했다고 31일 밝혔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합동참모본부는 현지시간 29일 발루치스탄주의 하르나이와 판즈구르 지역에서 각각 실시한 작전에서 무장단체 조직원 30명과 11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군은 이 과정에서 다량의 무기와 현금을 압수했으며 군인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파키스탄군은 사살된 무장단체원들이 인도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당국은 이들이 보안군을 상대로 한 공격 및 은행 강도 사건에 연관됐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군은 해당 지역에서 추가 정화 작전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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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 故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애도 눈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검은 정장을 차림으로 영결식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고인의 영정이 도착하는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보았으며, 이 대통령은 유족을 향해 직접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넸다.영결식 내내 이 대통령은 애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추도사와 조사를 들으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자세를 보였고, 추모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는 여러 차례 눈물을 훔쳤다. 영상에는 지난 대선 기간 고인이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습과 정부 출범 후 함께한 행사 장면이 담겼다.헌화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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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정부 셧다운 직전 예산안 통과…일부 예산 공백 불가피
미국 상원이 분열된 여야의 절충 끝에 총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 시한 직전에 통과시켰다고 31일 밝혔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열린 상원 본회의에서 국무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의 9월까지 운영 예산 5건과 국토안보부의 2주 임시 예산안이 포함된 예산 패키지가 가결됐다. 이로 인해 전면적인 정부 업무 중단은 피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이 예산안은 하원의 추가 통과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하원이 처리를 완료하는 다음 주 초까지 며칠간 일부 연방 기관에 예산 공백이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이민 단속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으로 국토안보부의 정식 연간 예산은 별도의 협상을 통해 추후 결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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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장 "분담금 미납 사상 최대, 재정 붕괴 위기 경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의 분담금 미납이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며 유엔 재정 붕괴가 임박했다고 31일 경고했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최근 193개 회원국에 보낸 서한에서 유엔이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자금이 고갈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정 붕괴를 막기 위해 회원국들이 의무 분담금을 납부하거나 미사용 예산 반환 규정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구테흐스 총장은 작년 기준 분담금 납부율이 77%에 그쳤으며, 미납액이 사상 최대인 약 15억7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 국가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유엔 예산의 22%를 부담하는 최대 분담국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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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국회통과…위반시 과태료 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 갑)이 대표 발의한 일명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인 주차장법 일부개정안이 29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최근 캠핑 인구 증가로 캠핑카·트레일러 등의 장기 주차, 이른바 ‘주차장 알박기’ 문제가 확산되며 공영주차장이 몸살을 앓아 왔다. 특히 캠핑카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주로 사용되는 특성상 장기 주차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지 인근 노상주차장과 공터, 무료 공영주차장에 수개월간 동일한 자리에 주차되거나 지지대를 설치해 차량을 고정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해 왔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실제로 광주시 북구와 광산구 일대 공영주차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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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유엔 기후주관 개최지 여수를…그린수도로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전라남도 여수가 오는 4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여수는 이제 전 세계가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적 중심도시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민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개최지 선정은 재생에너지의 보고인 호남이 미래 경제의 심장부가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후 경쟁력이 도시 경쟁력이고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여수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절호의 기회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여수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그린(Green)수도’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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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말 들었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반응 5가지... 전문가가 밝힌 생명 구하는 대화법
사랑하는 사람이 "나 죽고 싶어"라고 말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임상심리학자이자 시애틀 퓨젯사운드 VA(재향군인 의료체계)에서 연구 중인 앤드루 드벤도르프(Dr. Andrew Devendorf) 박사는 "모든 답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며, '용기 있는 경청(brave listening)'을 제안한다. 충격적인 고백 앞에서 섣부른 조언이나 문제 해결로 대화를 덮기보다, 상대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안전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듣는 방식' 자체를 바꾸자는 취지다. 드벤도르프 박사는 자살예방을 전문으로 하며, 환자가 연인·친구·가족에게 처음으로 자살 생각을 털어놓는 장면을 수차례 지켜봐 왔다고 밝혔다. 드벤도르프 박사는 "자살 충동 고백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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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 개최
강릉시는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헌우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 만료로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10년 넘게 강릉지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자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헌우 변호사는 그간의 성실한 자문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촉됐으며, 앞으로도 시의 각종 행정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는 임기만료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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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에 직격탄… “불 지른 민주당이 확실히 꺼라”
유 시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불을 지른 쪽에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불을 끄겠다고 나선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민주당 인천시당의 대응을 비판 섞인 어조로 평가했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은 유 시장이 제안한 ‘비상대책협의체’ 구성을 거부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원인 제공은 민주당… 소방관 사이렌 탓하지 말라” 유 시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가 명확히 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멀쩡히 있는 재외동포청을 흔들어 시민을 분노케 한 것은 민주당 출신 청장이었고,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해 불안을 조성한 주체 역시 민주당 정부”라며 사태의 뿌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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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 A 획득
중랑구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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