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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전기차 민간보급 9,733대 추진…전년 대비 20% 증가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9,733대로,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상반기에는 6,823대, 하반기에는 2,910대가 보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전기차 이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대형) 1억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올해는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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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5,350억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총 1조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금은 고금리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금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과 외상거래 위험을 줄이는 매출채권보험,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한 협약보증지원으로 구성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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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 제주 몰입형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교육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읽고·걷고·쓰는(읽걷쓰)’ 활동을 기반으로 사례 공유와 현장 탐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토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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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원 보호 위해 「교원지위법」 개정 필요성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처벌 회피를 막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가해 학생이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 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처벌 회피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도 교육감은 “법적 공백으로 인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심리적 고통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번 법률 개정은 학생을 올바른 사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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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 다시 '빨간날'...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7월 17일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제헌절은 애초 공휴일이었으나 주 5일제 시행 등과 맞물려 기업의 부담 등 이유로 2008년부터 제외됐었다. 제헌절까지 상당한 시일이 남은 만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바로 올해부터 공휴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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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역 상업시설에 ‘아크차단기’ 확대 도입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철도역 내 상업시설의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아크차단기’ 확대 설치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아크차단기는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전기 불꽃)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배선 손상이나 멀티탭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코레일유통은 지난해 말까지 GTX-A(지티엑스에이) 서울역‧운정중앙역‧킨텍스역과 오송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에 총 78개의 아크차단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시범 운영 과정에서는 노이즈 발생이나 급격한 전류 변동 등 상황에서 아크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모니터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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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진행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우의장 "통과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 유감"
여야가 쟁점 법안 발생시 이뤄지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진행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39인 중 찬성 188인, 반대 39인, 기권 12인으로 해당 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중에 본회의 사회권을 국회부의장뿐 아니라 상임위원장에게도 이양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법안 통과 직후 "의장단의 책임과 권위는 본회의 사회권에 있는데, 의장단이 아닌 사람에게 본회의의 사회권을 이양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의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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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경북 재건 약속"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전 부총리는 이날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너져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경북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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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FDA 신약허가 신청 완료 후 대표이사 변경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 이하 엘레바)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허가 심사 및 향후 상업화 단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기존 엘레바 대표이사였던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그간 간암과 담관암 두 개의 항암신약에 대한 FDA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함으로써, 당초 부여받은 핵심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브라이언 김 대표는 향후 중요한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는 베리스모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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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비례대표 의석 '3% 저지조항'은 위헌"… 군소정당 원내진입 길 열리나
정당 득표율이 3%를 넘지 못할 경우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현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29일 군소 정당 및 비법인사단, 국회의원 선거권자 등이 청구한 공직선거법 189조 1항 1호, 이른바 '3% 저지조항'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공직선거법 189조 1항 1호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에 대해 국회의원 의석을 배분하도록 정하고 있다. 청구인들은 21·22대 총선에서 군소정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이들로 3% 이상 정당 득표율을 얻지 못해 비례대표 의석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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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BETT 2026서 AI 기반 글로벌 교육 소프트웨어 경쟁력 선보여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글로벌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중동·중남미·아시아 등 주요 권역의 교육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세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준비한 글로벌 제품군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자리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위한 파트너 발굴과 파이프라인 가시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현장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AI 교육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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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전환 앞두고 중앙지검 차장 전원 교체… 1차장 안동건·4차장 이승형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이자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가 29일 단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고검검사(차장·부장검사) 569명,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새로 임명됐고 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 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이 각각 보임됐다.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 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0월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충실히 준비하기 위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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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가 선택한 ‘능률VOCA’, 누적판매 1300만 부 돌파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교육 현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으며, 최근 개정된 전 시리즈가 교육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NE능률의 설명이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 출간된 ‘능률VOCA’는 전 시리즈에 걸쳐 학습 부담을 줄이고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보카북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 디지털 어휘 암기 서비스를 연계한 ‘어휘 각인 시스템’을 적용, 단순 암기를 넘어 어휘의 의미와 생성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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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관저 골프연습장은 불법 설치… 공사명은 '초소 조성'"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휘에 따라 관계 기관의 사전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김용현 전 처장이 대통령 관저 이전을 준비하던 2022년 5월 김종철 전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 10여명을 관저로 소집해 골프 연습시설의 조성을 지시했다고 확인했다. 골프 연습시설은 기존 건물에 69.5㎡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유재산법상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경호처는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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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프리마켓 거래 혜택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월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천만 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천 명을 추첨하여 5천 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프리마켓 거래 고객은 매달 평균 68.8%씩 증가하여 올해 1월 기준 11만 명을 넘어섰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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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세응원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신규 계좌 개설자나 일정 금액 이상 순입금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각 혜택은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기준, 중개형ISA 계좌수가 144만개로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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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입법·행정 처리 속도 재차 언급...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 답답"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업무 처리와 관련해 속도를 내달라고 재차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며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는 등 정책 속도감을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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