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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1조3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3.9%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 6718억 원, 영업이익 1조 3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전기차 수요 환경의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수익 제품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 본격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에는 매출이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ESS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 ESS 수주 목표는 90GWh 이상이며, 생산 역량을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쳑은은 "배터리 시장이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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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1.3조 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으로 1조 3천억 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배당을 포함하면 2025년 연간 총 배당액은 약 11조 1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기존 주주환원 계획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삼성전기를 비롯한 주요 삼성 계열사들도 동시에 특별배당을 실시해 고배당 상장사 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은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라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8조 4,000억원 어치를 소각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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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1조...반도체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8조 원, 영업이익 20.1조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했다. 이는 회사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해당한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3.23% 늘었다. 연간 연구개발비로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HBM과 DDR5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해당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반면 DX(경험)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8%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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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 노동존중과 상생협력 합의 이끌어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한화오션은 선진화된 노사 관계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노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노동부 등 각종 기관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의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관련 법령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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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비준 요구’에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 촉구... "비준 족쇄는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역으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자유롭게 대응하는데 우리는 비준이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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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검급 검사 전보 569명
◇법무부▲ 대변인 최 태 은 (崔泰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감찰담당관 박 철(朴 徹) (인천지검 부부장)(舊 자본시장조사단 파견복귀)▲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 소 연 (李素娟) (인천지검 검사)▲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박 은 혜 (朴恩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법무심의관 권 내 건 (權乃建)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송무심의관 강 선 주 (姜善珠) (성남지청 차장)▲ 법무과장 이 윤 구 (李潤九)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통일법무과장 권 영 필 (權寧必) (의성지청 지청장)▲ 상사법무과장 최 성 수 (崔成洙) (법무부 행정소송과장)▲ 행정소송과장 김 현 우 (金賢祐) (홍성지청 형사부장)▲ 검찰과 검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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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前총리 장례 사흘째 주한 외국대사 등 추모 이어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사흘째인 2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일찍부터 빈소를 찾아 상주 자리를 지켰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함께 했다. 이날 조문에는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등 주한 외국 대사들도 참여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고 천태종 감사원장인 용구 스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등도 각계 인사들도 빈소를 방문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31일 발인과 노제, 영결식 등을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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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황운하 “합당시 조국 공동대표” 발언에 당내 “부적절 발언 지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혁신당 내부에서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29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합당할 경우 지도부 구성 등과 관련한 질문에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우리가 민주당에 갈 테니 받아달라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이 제안한 것이다. 합당한 예우와 존중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며 "(당헌과 강령에) 조국혁신당 고유의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혁신당은 이와 관련 언론 공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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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반도체 기업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반도체 투자 결국은 TIGER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 1,964억원이다. 삼성전자는 1조 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특별배당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2조 2,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비중으로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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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 중 하나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오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강조하며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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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아 의료비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99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임직원들의 뜻이 담겼다.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2025년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환자 1인에게 최대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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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사주 1000억 원 규모 매입 결정 및 배당 확대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주 배당은 전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이번 매입은 향후 2년간 2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입 물량은 보통주 약 90만 5천 주, 우선주 약 18만 9천 주 상당이다. 아울러 2025년도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35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배당총액은 약 2439억 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약 35% 증가한 규모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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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 생활 지원 쌀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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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10분대”…‘경기 광주’ 강남 인접 대표 성장축 ‘부상’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교통 인프라와 도시개발이 동시에 가시화되며 재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면서도 교통 여건의 한계로 저평가돼 왔지만, 광역 철도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광주시 교통 환경 변화의 핵심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수서역(SRT·GTX-A)과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을 거쳐 광주시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9.4km 광역철도다. 총 사업비 약 1.1조원이 투입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경기광주역에서 강남권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40~50분에서 약 10분 대로 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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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사명 '웍스피어' 변경 및 AI 커리어 에이전트 전략 발표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Worxphere)’를 공개하고, AI 전환(AX) 시대 ‘일의 연결’ 방식을 재정의하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잡코리아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JOBKOREA THE REBOOT’를 통해 신규 사명과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고, 향후 30년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공식화했다. 신규 사명 웍스피어는 ‘일(Work)’, ‘경험(Experience)’, ‘영역·세계(Sphere)’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잡코리아의 방향성을 담았다. 이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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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3월 공급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106-1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4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69㎡ A·B·C, 79㎡ A·B, 84㎡ A·B·C 등 전세대가 실거주자들의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1차’에 이은 추가 공급으로, 운서역 생활권 내에서 연속 공급되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브랜드의 설계 기준과 주거 철학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공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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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축의금'·장경태 '성추행 의혹' 조사 본격화... 윤리심판원 직권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29일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및 최민희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과 관련, 징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를 검토 중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 하는 등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 최 의원은 앞서 국정감사 기간이던 작년 10월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르면서 국민의힘이 "자녀 혼사를 명목으로 대기업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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