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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분양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 등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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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배달로봇 확장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삼성물산은 지난 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내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의 만족도는 95%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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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드파인’ 상륙,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분양 시동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 데다 차별화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 등이다.청약 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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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美 ‘마이어 아키텍츠’와 성수4지구 설계 협업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마이어 아키텍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마이어 아키텍츠의 핵심은 ‘빛’과 ‘공간의 질서’다. 백색을 단순한 색채가 아닌 빛을 담아내는 캔버스로 활용하며,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외형적 상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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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 3명의 토지 국가 귀속 착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월 14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 박희양, 임선준의 후손이 소유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토지 등 24필지[면적 약 4만 5천㎡, 토지 가액(일부 공시지가) 약 58억 4천만 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 소유권이전등기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신우선(1873. 10. 24. ~ 1943. 10. 2.)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하며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 다이쇼대례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 행위를 했다.-박희양(1867. 08. 22. ~ 1932. 09. 08.)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 및 참의로 활동하며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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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이전 부지,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환골탈태
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이전부지는 기존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다. 즉 대규모 주거단지나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경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주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 역할도 맡게 된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구의 ‘브라이튼 여의도 (옛 MBC 부지)’ 를 비롯해, 금천구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옛 군부대 부지)’ 충북 청주의 ‘지웰시티 (옛 대농공장 부지)’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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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 1명 사망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 인근에서 15일 오전 1시 19분께 1t 화물차 1대와 승용차 2대 등 3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승용차와 추돌하는 과정에서 하차해 사고 수습을 하던 A씨가 또 다른 차량에 치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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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울주군 펜션에서 화재... 50여명 대피·구조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6층짜리 펜션 1층에서 15일 오전 4시 29분께 화재가 발생해했다가 약 23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시설 내부에 투숙객 50여명이 있었으나 3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20여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카운터 내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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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위반, 단순 시청만으로도 실형? 디지털 성범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은 현대인에게 막대한 편의를 제공했으나, 동시에 디지털 성범죄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우리 사회 깊숙이 드리우게 했다.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관련된 범죄는 피해 대상의 취약성과 범죄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평가받는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은 미성년자를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 촬영물을 직접 유포하거나 판매하는 공급자는 물론 이를 소비하는 수요자 또한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소지·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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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와 엇갈린 진술 '1억 공천헌금' 김경 재소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김 시의원을 뇌물공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해 추가 조사에 나섰다. 이날 조사의 초점은 김 시의원이 1억원을 강 의원에게 직접 전달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그는 미국 체류 중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2022년 한 카페에서 강 의원과 남모 당시 사무국장을 만남을 가진 가운데 남 사무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이 남 사무국장이 금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앞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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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차 특검법 협상 난항... 민주당 독자 처리- 국힘 필버 대응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만 확인한채 공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이날 꼭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아직 합의는 안 됐다"고 전했다. 송 원내대표도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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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회담 마친 李대통령, 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산적 현안 처리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해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서며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앞서 이달 초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한 동북아 경제·안보를 위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이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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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10억 원 배상 책임 인정돼… 재판부의 판단 근거는?
가정 안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는 명백한 범죄이다. 대중들은 흔히 학대 사건을 접할 때 가해자가 얼마나 엄한 형사 처벌을 받을지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은 재판 후에도 삶을 이어가야 한다. 신체적 학대로 인해 중증 장애를 입게 된 아동의 경우, 평생에 걸쳐 들어갈 치료비와 간병비 등 현실적인 생계 문제가 뒤따른다. 최근 생후 2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뇌손상을 입힌 친부를 상대로 10억 원이라는 고액의 손해배상청구 확정 판결이 나온 사례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민사 소송을 통해 어떻게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건의 발단은 외국 국적의 친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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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2026년 병오년 기념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자유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말을 모티프로 수묵화와 목판화 두 가지 커버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수묵화 디자인은 붓의 질감과 여백을 통해 말의 기운을 표현했으며, 목판화 디자인은 붉은 배경에 검은 말의 실루엣을 배치해 에너지를 시각화했다.제품에는 열감응 잉크 기술이 적용됐다. 커버를 손으로 문지르면 마찰 온도에 반응해 말의 갈기와 꼬리 부분 색상이 변하는 효과를 담았다. 또한 와인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껍질을 활용한 식물성 가죽 커버 제품인 비제아 노트를 함께 출시해 선택폭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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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미용실 반려견의 목을 눌러 학대 60대 항소심도 벌금형 유지
창원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주연 부장판사, 곽리찬·어승욱 판사)는 2025년 12월 16일 반려견의 목을 누르는 방법으로 학대해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주장 항소를 기각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피고인은 2025년 5월 의창구의 한 미용실에서 업주가 기르는 생후 6개월 정도의 반려견이 손등을 물자 목부위를 19초동안 강하게 눌렀다.피고인은 자신을 공격한 반려견을 제지하고 훈육하기 위해서이며 당시 상황에서 공격을 피할 다른 방법을 취할 기대가능성도 없었다며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를 주장했다. 원심은 피고인이 사람의 생명·신체에 대한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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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본우리집밥, 특수전학교 병사식당 신규 수주 外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육군 특수전학교 병사식당의 단체급식 운영권을 신규 수주하며 군급식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본우리집밥은 지난 1월 1일부터 육군 특수전학교 내 본부근무대, 간부식당, 백마대식당 등 총 3개 식당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수주는 국방부가 군부대 급식을 민간 위탁으로 전면 개방한 이후 본우리집밥이 육군 일반 병사 급식 시장에서 거둔 첫 성과다.과거 수도방위, 국군의무, 지상작전 사령부 등에서 축적한 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규모 식수 관리와 위생 품질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고공강하와 해상훈련 등 고강도 훈련이 잦은 특수전학교의 특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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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KOSA 소프트웨어 천억클럽서 ‘5천억 클럽’ 인증
야놀자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2025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소프트웨어 매출 5천억 원 이상 기업에 해당하는 ‘5천억 클럽’으로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소프트웨어 천억클럽은 KOSA가 매년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회계연도 매출 규모를 집계해 구간별로 선정하는 제도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을 공식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야놀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매출 성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3분기까지 전체 매출의 약 22%를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며 글로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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