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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랜드마크에 K-팝 글로벌공연장 유치... '부산을 K-컬처 수도로'
부산 북항재개발구역 내 랜드마크 부지가 장기간 활용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민의힘)국회의원은 북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해양 거점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항만재개발법」 및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5일 밝혔다.현행 「항만재개발법」,「항만공사법」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수는 있으나, 항만시설 외 상부시설(업무·상업·문화·관광시설 등)에 대해서는 직접 개발·분양·운영 권한이 없어 사업 추진과 투자 유치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이 주도적으로 사업구조를 설계하지 못하고, 민간사업자의 부담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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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1월 15일 창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09년 서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인천, 의정부에 이어 전국에서 열번째로 문을 열었다.이번 개소는 창원시 등 경상남도 지역 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회생·파산·면책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채무자가 불법추심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채무자대리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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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북지부, 안동교도소와 업무협의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권영호)는 1월 14일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을 비롯한 교도소 관계자 3명이 지부를 방문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의에서는 출소예정자 사전 상담 협조 및 법무보호사업 홍보 요청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또한 경북지부의 주요 사업 안내 및 기관 시설 순시도 함께 이뤄져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한 방향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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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상생·소통 기반 ‘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중대재해 8년 연속 ZERO’을 위한‘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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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글로벌 SNS로 해외 고객 마음 빼앗다
티웨이항공은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태국, 월드(World) 등 6개 언어권 글로벌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객이 찾는 콘텐츠로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올해 1월 기준 티웨이항공 글로벌 SNS 채널의 국가별 팔로워는 △대만 6만7000명 △일본 3만5000명 △싱가포르 3만4000명 △호주 8400명 △태국 640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월드(World) 채널도 누적 팔로워 1만1000명을 달성했다. 특히 대만과 싱가포르 계정은 국내 항공사 글로벌 계정 가운데 팔로워 규모가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글로벌 SNS 성장의 핵심은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해외 고객이 ‘바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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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목)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현대차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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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이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해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과감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계획 점검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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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KCC(대표 정재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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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와 안전체험행사 진행
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올해 안전체험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14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오는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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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분양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 등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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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배달로봇 확장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삼성물산은 지난 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내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의 만족도는 95%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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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드파인’ 상륙,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분양 시동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 데다 차별화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 등이다.청약 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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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美 ‘마이어 아키텍츠’와 성수4지구 설계 협업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마이어 아키텍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마이어 아키텍츠의 핵심은 ‘빛’과 ‘공간의 질서’다. 백색을 단순한 색채가 아닌 빛을 담아내는 캔버스로 활용하며,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외형적 상징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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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반민족행위자 3명의 토지 국가 귀속 착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월 14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 박희양, 임선준의 후손이 소유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토지 등 24필지[면적 약 4만 5천㎡, 토지 가액(일부 공시지가) 약 58억 4천만 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 소유권이전등기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신우선(1873. 10. 24. ~ 1943. 10. 2.)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하며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 다이쇼대례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 행위를 했다.-박희양(1867. 08. 22. ~ 1932. 09. 08.)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 및 참의로 활동하며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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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이전 부지,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환골탈태
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이전부지는 기존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다. 즉 대규모 주거단지나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경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주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 역할도 맡게 된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구의 ‘브라이튼 여의도 (옛 MBC 부지)’ 를 비롯해, 금천구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옛 군부대 부지)’ 충북 청주의 ‘지웰시티 (옛 대농공장 부지)’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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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 1명 사망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 인근에서 15일 오전 1시 19분께 1t 화물차 1대와 승용차 2대 등 3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승용차와 추돌하는 과정에서 하차해 사고 수습을 하던 A씨가 또 다른 차량에 치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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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울주군 펜션에서 화재... 50여명 대피·구조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6층짜리 펜션 1층에서 15일 오전 4시 29분께 화재가 발생해했다가 약 23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시설 내부에 투숙객 50여명이 있었으나 3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20여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카운터 내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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