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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메이저리거 김혜성 선수·초록우산과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
교원그룹이 메이저리거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및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김혜성 선수가 참여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을 통해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교원그룹은 지난 8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함께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교원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동하 교원그룹 사장과 김혜성 선수,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개인의 성장과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유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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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5기 모집… '개방형 혁신' 파트너 찾는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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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태풍급 해상특보 전망에 선제적 현장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월 10~ 12일까지 태풍급 풍랑특보가 전망됨에 따라, 1월 9일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지와 선박 통항량이 많은 남항 일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주말동안 부산앞바다는 최대 20m/s의 강풍과 함께 최대 3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남항 정박선박 묘박상태, 항내작업선 피항 여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선박 계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투묘선박 닻 끌림, 홋줄 절단 사고에 취약한 노후선박과 관리가 부실한 선박 등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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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시대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새 기업 브랜드 영상 공개
웅진씽크빅이 새해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불변하는 교육의 가치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 중심의 배움’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의 ‘수학편’ 영상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했다. 당시에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은 손 쉽게 답을 얻는 AI 시대에는 정답 자체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제작 방식에서도 시대적 변화가 반영됐다.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한 원작과 달리 이번 영상은 AI 기술로만 모든 장면을 재현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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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AI 기반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 가능성 제시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20여 종 이상의 항경련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달라 어떤 약이 잘 맞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워,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을 바꾸고 다시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84개의 임상 변수를 토대로 여러 항경련제 중 특정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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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 추진에 사용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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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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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형범 부팀장, 외국인 환자 유치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
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강형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은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 참여 ▲해외 나눔의료 활동 ▲국외 의료기관 의료진 및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 개소 ▲외국인 환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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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호수공원 품은 1948세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 39-7번지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단지’, ‘천안 아이파크 시티 6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부성5구역과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5단지 882세대, 6단지 106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구역(896세대), 부성4구역(818세대), 부성5구역(882세대), 부성6구역(1,066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세 번째,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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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일수록 더 오른다"…‘몸집이 곧 가치’ 공식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소규모 단지보다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대단지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부동산R114 랩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기준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90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0~1,499가구 2,092만원 △700~999가구 1,862만원 △500~699가구 1,801만원 △300~499가구 1,701만원 △300가구 미만 1,582만원 등의 순으로 가구 수에 따라 가격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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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장에 정부검증 민간인재 첫 영입... "혁신 동력 마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병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병원장을 1일자로 새로 임명하고 5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단 소속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인사혁신처)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활용한 사례로, 병원장 인재 발굴과 검증 방식을 한 단계 고도화하며 전문성 중심의 인사 기조를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인천병원장으로 임명된 조준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에서 국내·외 고난도 환자 진료 경험을 쌓아온 의료 전문가이며,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과 홍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대외 협력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갖춘 의료 경영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공단은 전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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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100% 계약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또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판에 이르게 됐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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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尹정부 때 해임 취소소송 2심도' 승소'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2심에서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해임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고법 행정10-3부(원종찬 오현규 김유진 고법판사)는 9일 ,권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윤석열 정부 시절 방통위는 이동관 전 위원장이 지명된 직후인 2023년 8월 전체회의를 열고 권 이사장이 MBC 및 관계사 경영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고 MBC 사장 선임 과정에서 검증을 부실하게 했다는 이유로 해임을 의결했다.해임 의결 사실이 알려진 직후 권 이사장은 서울행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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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주변 집값 5년새 30% 상승, ‘안전자산’ 입증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5년간 30% 넘게 오르며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접근성에 수요가 몰리면서,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가져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년 12월~2025년 12월)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주변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한 대표 단지 기준)는 3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17.4%)을 크게 웃돌았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은 2020년 12월 11억원에서 2025년 12월 1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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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용인경전철 수요 과다예측 연구원, '배상책임 없다'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용인경전철 사업의 수요를 지나치게 높게 예측한 한국교통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에게 대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선고했다.서울고등법원 행정4-2부(이광만 정선재 박연욱 부장판사)는 지난달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이 낸 손해배상 청구 주민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주민소송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정문 전 용인시장과 함께 용인시에 총 214억6천만원을 배상해야 했던 담당 연구원 3명의 배상 책임은 사라졌다.이번 소송은 지난해 7월 대법원이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연구원 3명의 불법행위 책임이 있다는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하면서 이뤄졌다.당시 대법원은 전 용인시장, 한국교통연구원의 손해배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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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청년고용에 역량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성장 양극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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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우리 기업의 美 시장 영토 확장 위해 한미은행과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美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Hanmi Bank)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한-미 관세협상 체결 이후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체계 구축 등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기업이 현지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내 ▲ 수출·수주 거래, ▲ 공급망, ▲ 에너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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