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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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상반기 매출 230억원…전년比 11.1% 증가
HLB제넥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30억원, 영업이익 1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13억원, 영업이익은 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건강기능식품과 연구용역 등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효소 제품 가운데 카탈라아제(Catalase)는 반도체용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갔다. 섬유용 카탈라아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효소로 반도체와 섬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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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2분기 매출 39.6억원…영업손실 2.2억원
팬젠은 올해 2분기 매출 39억6000만원, 영업손실 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수출 증가가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으며, 연구개발비와 유럽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 증가가 영업손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7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세포주 개발 기술과 생산공정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EPO 등 바이오시밀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상반기 EPO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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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경찰청과 ‘참수리’ 헬기 1대 추가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찰청과 수리온 기반 경찰헬기 ‘참수리(KUH-1P)’ 1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KAI가 경찰청에 공급하는 15번째 참수리 헬기에 대한 것으로 기체와 수리부속, 지원장비, 기술교범 등을 포함한다. KAI는 2013년 첫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참수리 14대를 경찰청에 공급했다.참수리는 육군 기동헬기 수리온을 경찰 임무에 맞춰 개조·개발한 다목적 헬기다. 야간 식별을 위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와 항공영상 무선 전송장치 등을 탑재해 산악·해상·도심에서 현장 지휘와 인명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수리온 기반 관용헬기는 경찰을 비롯해 해양경찰, 소방, 산림, 국립공원 등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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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매출 4791억원…영업익 26.8% 증가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8% 늘었다. 2분기 매출은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제약사업 주요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회사는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품목의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7451억원,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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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상반기 매출 199억원…상반기 전년 대비 21% 증가
HLB이노베이션은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 199억3800만원, 영업이익 8억3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4000만원 대비 약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1300만원에서 8억3100만원으로 늘었다.회사는 반도체 검사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과 리드프레임 등을 생산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가 증가한 것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HLB이노베이션은 HLB그룹에 편입된 2023년 이후 매년 약 2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생산장비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전략구매 체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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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52.5% 증가…해외 매출 비중 75%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2분기 해외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5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16%로 집계됐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10% 이상 웃돌았다. 국내 직영 매장 철수에 따른 매출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실질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4.5%로 나타났다.해외 사업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직전 분기보다 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까지 높아졌다.지역별로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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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가족 참여형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첫 운영
풀무원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가족 대상 지속가능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일과 12일 이틀간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열렸으며 부모 8명과 자녀 8명 등 모두 16명이 참여했다.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첫 스페셜 클래스다.테이스티풀무원은 풀무원이 4월 문을 연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로, 그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대상을 어린이와 가족으로 넓혔다.조리 과정에서는 채소커리, 두부라구소스 두부채소면 스파게티, 구슬주먹밥, 채소피자 등 4개 메뉴를 다뤘다. 어린이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드는 방식으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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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품목 190여종 구성
롯데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14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전 점에서 9월 3일까지 이어지며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9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추석 시기가 앞당겨진 점을 고려해 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주요 품목 물량을 확대했다.사전 예약 매출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 각각 전년 대비 95%, 120%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재편했다.축산 부문에서는 1+등급 이상 한우 구이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30%가량 늘렸다. 등심·채끝·안심으로 구성한 한우 스테이크 세트와 한우에 풍미소금을 결합한 상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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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기온 하락과 함께 조각치킨 매출 33.7% 증가
CU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조각치킨 매출이 전주보다 3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하루 최고기온이 전주보다 5도 이상 낮아진 9일에는 조각치킨 매출 증가폭이 53.9%까지 확대됐다.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난 시기와 맞물린 결과다.지역별로는 과천시 경마공원 인근 매장의 매출이 전주 대비 101.1% 늘었으며 서울 마포구 한강공원 인근은 95.5%,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은 66.0% 증가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도 각각 70.3%, 5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CU는 조각치킨 수요 변화에 맞춰 CJ제일제당의 소바바 황금홀릭 치킨을 즉석조리 상품으로 구성했다. 190g 제품으로 가격은 4,900원이며 냉동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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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테이스티 프리미엄 나파밸리 와인 2종 구성
롯데마트·슈퍼는 자체 와인 시리즈 테이스티에 프리미엄 라인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테이스티 프리미엄은 미국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750ml 용량이며 각각 3만4900원, 3만2900원에 판매된다.테이스티는 2023년 12월 시작된 와인 시리즈로 현재 18종까지 상품군을 늘렸다.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만병을 넘어섰으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75% 증가했다.이번 프리미엄 라인은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조달을 활용하고 현지 와이너리와 상품 기획 과정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입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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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3만원·5만원권 판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3만원권과 5만원권으로 구성됐으며, 판매 기간은 15일까지다. 해당 기프트카드는 CJ푸드빌의 외식·식음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에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포함된다. 베이커리와 레스토랑, 면 요리 및 한식, 다이닝 등 여러 형태의 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롯데온은 같은 기간 CJ푸드빌 주요 브랜드의 기프티콘도 함께 판매한다. 뚜레쥬르와 빕스 등의 상품이 대상이다.회사 측은 "이번 상품은 3만원권과 5만원권으로 구성됐으며 CJ푸드빌의 베이커리와 레스토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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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브커머스 매출 78% 증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8월 라이브커머스에서 약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매출은 인수 전인 올해 1월 같은 채널에서 기록한 약 9억원보다 78% 증가한 규모다. 주말 숙박 상품의 판매 비중도 높게 나타나 공항 이용객 중심이던 숙박 수요와 함께 주말 체류형 수요가 확인됐다.파라다이스시티의 올해 2분기 호텔 매출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포함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객실 점유율은 5.2%포인트 상승했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3월 기존 호텔을 인수한 뒤 운영을 시작했다. 호텔 객실과 식음시설, 클럽라운지 등의 기존 시설에 파라다이스시티의 스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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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입추 이후 가을 의류 검색량 급증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는 입추 이후 가을 의류 관련 검색이 크게 늘었다고 13일 밝혔다.8일 지그재그 급상승 검색어에 ‘가을’이 등장한 가운데 같은 날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전날보다 465% 증가했다. 가죽재킷과 재킷 검색량도 각각 96%, 35% 늘었다.상의와 하의에서도 가을 관련 검색이 증가했다. 긴팔 니트는 102%, 맨투맨은 46% 상승했으며 체크 캉캉 스커트와 레오파드 팬츠는 각각 558%, 273% 증가했다.기온 변화도 검색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3일부터 이어진 서울의 열대야는 8일 해소됐고, 9일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약 5도 낮아졌다.지그재그에서는 가을 의류를 중심으로 한 상품 기획전과 브랜드별 신상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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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 북미 하이볼 브랜드 팝업 운영
이마트24는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북미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의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팝업존 운영 기간은 9월 13일까지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시작한 보드카 RTD 브랜드로,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북미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이번 공간은 뉴트럴 레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장 외부 유리면과 출입문에는 제품 이미지와 레몬·스마일 일러스트 등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제품 캔을 활용한 디스플레이와 포스터, 거울 형태의 공간 등을 마련했다.뉴트럴 레몬은 레몬 농축액과 탄산, 보드카를 조합한 제품으로 제로슈거 제품이다. 이마트24는 브랜드 캠페인 이미지를 매장 안팎에 적용해 팝업 공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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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MD 58종 선보여
무신사는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과 월드투어를 기념한 공식 MD 58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한정판 발매 서비스 무신사 드롭을 통해 공개된다. 공식 응원봉 20주년 에디션을 비롯해 의류와 패션 잡화, 라이프스타일 상품, 디지털 기기 등으로 구성했다.주요 품목에는 오리지널 응원봉 디자인을 활용한 라이트 스틱 쿠션과 유니폼, 볼캡, 토트백, 미니 러그 등이 포함됐다. 음악 관련 기념품에서 패션과 생활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오프라인에서는 14일부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빅뱅의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과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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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26FW 퍼 상품 판매 시점 앞당겨
LF 닥스 여성은 26FW 프리미엄 퍼 컬렉션의 사전 주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7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2차 일정은 14일부터 23일까지, 3차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26FW 퍼 아우터는 전국 주요 22개 매장에서 판매한다.지난 시즌 실적도 증가했다. 닥스 여성의 25FW 프리미엄 퍼 컬렉션 매출은 전년보다 40% 늘었으며, 800만원대 무스탕 코트는 판매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에 완판됐다.26FW 컬렉션은 기존 밍크 재킷 중심의 구성에서 램스킨 셔켓, 위즐 점퍼, 무스탕 재킷, 세이블 재킷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러시안 세이블, 유럽산 펄 밍크와 마호가니 밍크, 스페인산 메리닐로 무스탕 등 해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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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와인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일상 장보기 수요와 함께 확대
GS리테일 GS더프레시는 와인 매출이 지난해 19.6%, 올해 상반기 27.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GS더프레시는 장보기와 함께 와인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별로 평균 40여종의 와인을 취급하며, 구색이 많은 매장은 최대 100여종까지 운영해 가격대와 품종별 선택 폭을 넓혔다.와인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9.8%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9.6%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 기준 27.4%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 폭이 커졌다.소비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와인이 특정 기념일에 소비하는 주류에서 집에서 식사와 함께 즐기는 일상적인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슈퍼마켓의 장보기 수요와 결합하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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