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에티유, 초경량 패커블 아기띠 ‘누베’ 선보여…코베 베이비페어서 공개
에티유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1회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패커블 기능을 적용한 아기띠 브랜드 ‘누베’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에티유는 브랜드명 ‘화이트(WHITE)’를 반대로 배열한 이름으로,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누베 듀얼핏 패커블 베이비 캐리어’는 약 530g 수준의 경량 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다. 마주보기, 앞보기, 뒤보기 등 다양한 착용 방식을 지원하며 착용 중 간단한 수납 기능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함께 소개된 ‘누베 백팩 베이비 캐리어’는 백팩과 아기띠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
-
엑스포럼, 베트남 호찌민서 스마트시티·교육·조명 전시회 동시 개최
엑스포럼이 베트남 호찌민 SECC에서 스마트시티와 교육, 조명 산업 분야 국제 전시회 3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Education Vietnam 2026과 LEDTEC ASIA 2026, SMART CITY ASIA 2026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450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관객은 1만여 명 규모로 집계됐다.전시 기간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주관 컨퍼런스 ‘TechCon’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시스템,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 구조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Education Vietnam 2026은 국내 교육박람회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삼성전자는 AI 학습도구와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
헥토파이낸셜, USDC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준비 착수
헥토파이낸셜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을 활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오는 7월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전 신청 대상은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USDC 보유 법인 등이다.이번 서비스는 Circle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과 헥토파이낸셜 내부 시스템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기업은 별도 직접 연결 없이 해외 송금과 정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전 신청 단계에서는 국가별 송금 절차와 정산 방식, 금융 규제 요건 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즉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락앤락, 진공 기능 적용 휴대용 블렌더 선보여
락앤락이 진공 블렌딩 기능을 적용한 휴대용 블렌더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소형 주방가전 시장에서는 휴대성과 간편 세척 기능을 결합한 제품군이 확대되는 추세다. 락앤락은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관련 제품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제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신제품 ‘퓨어프레시 휴대용 진공 블렌더’는 공기 접촉을 줄이는 방식의 진공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재료 산화를 낮춰 맛과 영양 보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제품 무게는 580g이다. 본체에는 스트랩이 부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블레이드는 STS304 소재를 사용
-
넷플릭스, 10년간 콘텐츠 투자 1350억달러 집행
넷플릭스가 2016년 이후 영화·시리즈 제작에 135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제에 3250억달러 이상 규모의 부가가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은 50여개국, 4500개 이상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일자리 지원 규모는 42만5000개 이상으로 집계됐다.이번 보고서에는 한국 콘텐츠 관련 사례도 포함됐다. 넷플릭스는 폭싹 속았수다 제작이 한국 경제에 900억원 이상 기여했다고 밝혔다. 제작 과정에는 600여명의 출연진과 스태프, 4000여개 협력업체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 조사에서는 한국 콘텐츠 시청자 가운데 72%가 한국 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오징어 게임 관련 상품과
-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유럽 슈퍼카 주행 여행상품 운영
하나투어 제우스월드가 유럽 현지 도로를 주행하는 슈퍼카 드라이빙 여행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스페인 북부 코스와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연계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일정 중 여러 종류의 슈퍼카를 번갈아 운전할 수 있다.스페인 북부 드라이빙 투어는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피레네산맥과 안도라 공국 일대를 이동하며, 바르셀로나 관광 일정도 포함됐다.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코스는 7일 일정이다. 독일에서 출발해 오스트리아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로드를 거쳐 이탈리아 지역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두 상품 모두 전 일정에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행한다. 회사 측은 운전 코스 안내와 차
-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평창·제주 대상 여름 숙박 상품 판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가 여름 시즌 숙박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강원 평창 휘닉스 파크와 제주 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판매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투숙 가능 기간은 8월 말까지다.휘닉스 파크 상품은 객실과 조식,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2박 이용 고객에게 루지 또는 상상놀이터 이용 구성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평창 지역은 여름 평균 기온이 약 23도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비교적 낮은 기온 환경을 중심으로 여름 체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휘닉스 아일랜드 상품은 숙박 일수에 따라 조식과 카페 이용 구성이 포함된다. 투
-
전한 강강술래, 복지시설 행사에 흑돼지양념구이 210팩 전달
전한 강강술래가 경기도 광주시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열린 나눔 행사에 참여해 흑돼지양념구이 제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한 강강술래는 약 350만원 규모의 흑돼지양념구이 210팩을 전달했다.행사에는 김민재 전무와 윤덕현 조리장, 조민지 주임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조리와 배식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전한 강강술래는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식품 기부 및 현장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식품 지원과 현장 참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현
-
경동나비엔, 기계설비전시회서 공기질 연동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해 제습 환기청정기, 나비엔 매직 3D 에어후드, 인덕션을 연동한 통합 공기질 솔루션을 선보인다.제습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는 공기청정과 환기, 제습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실내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 조절하는 정온제습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조리 환경과 연동되는 기능도 함께 공개된다. 인덕션 사용 시 3D 에어후드가 작동해 조리 중 발생하는 공기를 흡입·배출하고, 제습 환기청정기는 자동으로 요리모드로 전환돼 외부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전시 부스에는 공기 흐름과 관리 과정을 시각화
-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비렉스 R7 모션베드 24석 설치…전용 라운지 운영
코웨이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상영관은 총 24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모든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적용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좌석 기능을 체험한 뒤 관람 모드로 전환된 상태에서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비렉스 R7은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무중력과 TV시청, 상체올림, 하체올림 등 4개 포지션 모드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상영관 외부에는 별도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전용 라운지에서는 비렉스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과 캐릭터·굿즈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각 좌석에는 전용 베개와 담요가 비치됐다. 회사는 영화관
-
해외 매출 비중 40%…농심 신라면 누적 판매 425억 기록
농심은 신라면이 출시 40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매출 20조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신라면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개로 집계됐다. 신라면은 1991년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누적 매출 가운데 해외 시장 비중은 약 40% 수준이다. 북미와 중국, 일본 시장이 전체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농심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생산공장 2곳을 운영 중이며, 중국에서는 상해·청도·심양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러시아 법인도 새로 출범했다.제품군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출시된 신라면 툼바는 올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
삼양바이오팜, 미국 학술행사서 유전자 전달 플랫폼 연구 공개
삼양바이오팜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약물전달 플랫폼 ‘SENS’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TIDES USA 2026, ASGCT 2026, PEGS 보스턴 서밋 행사에서 유전자치료 전달 기술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SENS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전달 플랫폼으로, siRNA와 mRNA, 유전자 교정 약물을 특정 조직 세포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간과 폐, 비장 등 조직 내 특정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체내 생산형 바이오의약품과 정밀 치료, 세포 기능 조절, 표적 세포 조절 등 4개 연구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ASGCT 2026에서는 간세
-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영업이익 921억
CJ대한통운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 원, 영업이익 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증가했다.O-NE(택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967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매일오네(O-NE)’ 서비스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O-NE 부문 영업이익은 342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쟁력 강화 투자와 운영원가 반영 시점 차이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4.9% 증가한 8533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항만 등 일부 산업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
-
건국대병원 노우철 교수, 난소기능억제 병행 시 폐경 전 유방암 재발·사망률 감소 연구 발표
폐경 전 유방암 환자에게 기존 치료와 함께 난소기능억제 치료를 병행할 경우 재발률과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EBCTCG)이 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1만5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에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가 참여했다.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란셋 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항암치료와 타목시펜 치료에 난소기능억제를 추가했을 때 유방암 재발률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45세 이하 환자군에서는 원격 재발과 유방암 사망률, 전체 사망률이 각각 약 2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난소기능억제는 수
-
대웅제약,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협약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장 점막 재생 기전을 기반으로 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 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6560억 원을 포함해 총 6625억 원이다.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을 포함하는 만성 질환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현재 다양한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 관해 유지와 재발 방지, 점막 치유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는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PEGS 보스턴’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 ‘2026 PEGS 보스턴’에 참가해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PEGS 보스턴은 단백질·항체의약품 분야 학회로, 업계 전문가 25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행사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12일 ‘삼성 오가노이드 및 통합 위탁개발(CDO) 역량 기반 항암 신약 개발 고도화’를 주제로 오찬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삼성 오가노이드와 개발 적합성
-
휴메딕스,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선정
휴메딕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의 국산 원부자재 제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고순도 무균 히알루론산나트륨 제조 공정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휴메딕스는 1·2차년도에 걸쳐 지원금을 포함한 두 자릿수 억 원 규모를 투자해 제조 공정 개선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또 글로벌 규격에 맞춘 추가 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