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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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사 DX·AX 성과 공개…“AI 가장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 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12일 양재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과정과 성과를 공개했다.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는 중요한 기술이지만 결국 기업이 활용해야 하는 도구”라며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고 업무와 사업에 적용해 조직 경쟁력으로 내재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우선 현대차그룹은 2022년부터 JIRA, Dooray, Confluence 등 업무 관리·지식 공유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Microsoft 365를 통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표준화했다.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연구개발·생산·품질·판매 등 전 밸류체인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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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서 구급차·재활로봇 등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에 개원한 국내 최초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 국립소방병원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현대차그룹은 ▲ST1 기반 구급차 2대 ▲‘엑스블 멕스(X-ble MEX)’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를 기증했다.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로 신속한 환자 이송과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엑스블 멕스는 걷기·서기·앉기·계단 오르내리기·좌우 회전 등 5개 동작을 지원하는 의료용 착용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별도 로봇재활실을 운영해 소방관 전문 재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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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된 폭염에 고단열 창호 교체 ‘골든타임’…LX하우시스 계약 증가
이상기후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로운 ‘골든타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겨울철 난방비 절감 목적이 주를 이뤘으나, 폭염 장기화로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한 여름철 창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LX하우시스는 최근 ‘2026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에서 전시관 방문 계약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심이 집중된 제품은 ‘뷰프레임’ 창호로,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해 여름철 외부 열기 유입을 막고 실내 냉기 유출을 차단한다.여기에 LX글라스의 ‘수퍼더블로이유리’가 적용 가능한 점도 주목받았다. 수퍼더블로이유리는 두 겹의 은(Silver) 코팅으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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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평균 17.71대 1
우미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을 마감했다.우미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11일 1순위 청약 결과 2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8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A로 78가구 모집에 1771건(22.71대 1)이 접수됐고, 전용 59㎡는 48가구에 986건(20.54대 1)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적은 세종시의 오랜 공급 공백 속에 민간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10일 특별공급에서도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된 바 있다.단지가 위치한 5-2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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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결의…통합 항공사 출범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의됐다.대한항공은 12일 이사회에서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으며,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결의를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 81.86%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 주주의 99.3%(1억6743만6677주) 찬성으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양사는 채권자 보호 절차 등 남은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합병 인가를 받았고, 7월 금융당국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 통합사 운항증명(AOC) 및 해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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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코스트코서 클래식 체어 등 3종 한정 컬렉션 선봬
헬리녹스가 코스트코를 통해 대표 아웃도어 제품을 묶은 한정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체어원 클래식’, ‘3-Way 백팩’, ‘트레킹 폴 Passport FL120’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퍼니처와 라이프스타일 기어, 트레킹 장비를 함께 구성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핵심 제품인 체어원 클래식은 헬리녹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클래식 라인의 첫 제품이다. 클래식 라인은 기존 대표 모델의 설계 철학과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제품 역사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어원은 2012년 처음 선보인 초경량 패커블 체어로 헬리녹스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DAC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무게는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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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서 전통 칠보 재해석한 ‘이화전’ 개최
롯데백화점이 25일까지 본점 에비뉴엘 3층 클로이수 매장에서 특별기획전 ‘이화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을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이수경 작가는 1968년 창덕궁 낙선재에서 시작된 2대째 칠보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작과 대표 작품을 함께 공개한다.전시에서는 빛의 변화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칠보의 특성과 섬세한 질감을 살펴볼 수 있다. 전통 공예의 기법을 현대 예술과 결합해 한국 칠보의 조형적 특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작품으로는 ‘오얏꽃 칠보 아트피스’와 ‘황실 모티프 칠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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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부천 물류센터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진행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물류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CFS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지청이 7월부터 이어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의 네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참여기관 관계자들은 캠페인에 앞서 센터 작업현장을 점검했다. 물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과 부딪힘 사고 위험요소,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폭염에 따른 건강 이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현장에서는 부천1·2센터와 협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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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주산 광어회·한우 등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가 14일부터 17일까지 주요 신선식품과 델리, 간편식, 생필품 등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산 광어회와 광어회 필렛을 비롯해 한우, 활전복, 수박 등 신선 먹거리가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제주산 광어회 240g과 광어회 필렛 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만4990원과 4990원에 판매된다. 결고운 순암소 한우 등심과 완도 활전복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다.델리와 간편식 분야에서는 피코크와 용리단길 음식점 효뜨·꺼거가 협업한 신상품 6종이 마련됐다. 흑후추 돼지갈비, 분짜 비빔쌀국수, 토마토 탕면 등이 대상이며 3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된다.학생용 가구와 디지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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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6분기 연속 흑자
컬리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컬리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1% 늘었으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수익성 개선에는 매출원가 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기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전년 동기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거래 규모도 성장했다. 2분기 전체 거래액(GMV)은 1조786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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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관악구청, 관악구민 대상 일반경비원신임교육 10월 무료 운영
서강전문학교가 관악구청과 협력해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관악구민의 경비·보안 분야 취업과 중장년층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8월 12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해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법정교육으로, 경비업법을 비롯해 시설경비, 범죄예방, 사고예방, 직업윤리 등 실제 경비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서강전문학교와 관악구청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돼 사전 신청한 관악구민은 교육비 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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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재즈 전설 로이 헤인즈 시그니처 스테어 드럼 국내 판매 이벤트 전개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제작된 로이 헤인즈 시그니처 스네어 드럼의 국내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재즈 드러머 로이 헤인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로이 헤인즈 센테니얼 시그니처 스네어 드럼(YCS1455RH)’ 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한정판 모델은 로이 헤인즈의 음악적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로이 헤인즈는 80여 년에 걸쳐 재즈 드럼의 흐름에 영향을 준 인물로, ‘스냅 크래클(SNAP CRACKLE)’이라는 독창적인 연주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YCS1455RH’는 전 세계 100대만 생산된 프리미엄 스네어 드럼이다. 국내에는 2대가 배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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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디저트, 밤에는 페어링 디너...히비키가 준비한 10일간의 특별한 미식 경험
낮에는 위스키와 디저트, 밤에는 셰프의 요리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이 열린다.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프리미엄 재패니즈 위스키 브랜드 ‘히비키(HIBIKI)’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히비키, 테이스트 오브 하모니(HIBIKI, Taste of Harmony)’ 팝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히비키의 대표적인 가치인 ‘하모니’를 미식과 예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 자체의 풍미뿐 아니라 디저트와 요리, 공예 작품이 서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히비키가 가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낮 시간에는 JL 디저트 바의 저스틴 리 셰프가 디저트 페어링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디저트 다이닝’을 선보인 저스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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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서 서울패션위크 연계 K-패션 무대 확대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협업해 9월 3일부터 6일까지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한 K-패션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기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진행돼 온 서울패션위크의 무대를 잠실까지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한 야외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K-패션 브랜드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소개하는 야외 패션쇼가 열린다. 3일에는 김해김의 창립 10주년 컬렉션, 4일에는 그리디어스, 5일에는 던스트를 비롯해 제너럴아이디어, EBM, 마하그리드 등이 참여하는 연합 런웨이가 진행된다.K-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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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엑스더스카이서 에바항공과 관광 콘텐츠 협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에바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항공 노선 확대에 맞춰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부산엑스더스카이는 내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에바항공과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전망대에는 에바항공 전용 포토존이 조성되며, 행사 기간 동안 여행을 주제로 한 공간을 운영한다. 에바항공 관련 굿즈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프로모션 과정에서는 한국과 타이베이를 연결하는 항공권을 경품으로 활용하는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항공권은 한국-타이베이 왕복 기준 2매다.회사 측은 "행사 기간은 약 두 달이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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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가을 패션 검색량 360% 증가…아우터 거래액도 30% 늘어
W컨셉은 입추 이후 가을 패션 관련 상품에 대한 검색과 거래가 늘었다고 12일 밝혔다.W컨셉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집계한 데이터를 전주와 비교한 결과, 아우터와 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은 360% 증가했다. 트렌치코트와 레더, 재킷, 패딩 등을 포함한 아우터 거래액은 30% 늘었다.베스트 상품 상위권에도 가을·겨울 시즌 의류가 이름을 올렸다. ‘더라우스트 유틸리티 트렌치 점퍼’,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셋업’, ‘올리브데올리브 발마칸 구스다운 코트’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W컨셉은 17일부터 23일까지 레더와 스웨이드 관련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운영한다. 프론트로우, 무니드, 사르투,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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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FW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 가을·겨울 상품 구성
롯데홈쇼핑이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구성한다고 12일 밝혔다.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패션 이즈 롯데’에서는 LBL, 네메르, 릴리오 등 자체 기획 브랜드의 FW 상품이 소개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를 확대했다.올해 10주년을 맞은 LBL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한다. 로라애슐리의 패턴을 활용한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비롯해 캐시미어와 라쿤 소재 상품, 가죽 재킷과 테디베어 코트 등이 시즌 상품으로 구성된다.네메르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함께 가을·겨울 컬렉션을 기획했다. 캐시미어 소재 니트와 재킷 등은 28일부터 소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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