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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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가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하고 로봇수술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의 ‘Global Epicenter’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간담췌외과는 지난 6일 로봇수술 2000례 달성과 Global Epicenter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간담췌외과 분야에서 Global Epicenter로 지정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Global Epicenter는 로봇수술 임상 경험과 수술법을 공유하고 국내외 의료진의 교육과 술기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교류 거점이다. 안암병원 간담췌외과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안암병원 간담췌외과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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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수료식 개최
유한양행이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진행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과정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건·복지 분야의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현장 조사와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해결 방안을 설계했다.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주제는 2030세대 수면건강관리 앱, 비만치료제 광고 진위 판별 프로젝트,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NFC 태그를 활용한 음성 복약 플랫폼, 수도권 독거노인 대상 AI 기반 팟캐스트 서비스, 복약정보 연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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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개선 논의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중증 소아환자를 24시간 수용할 수 있는 권역 내 최종 진료 거점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 관계자들과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소병훈·송옥주·이언주·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민희·김윤·김준혁·박해철·이재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했다. 김윤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재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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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상반기 매출 473억원·영업이익 74억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6억원보다 15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7억원에서 174.1% 늘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올해 상반기 처방액은 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2억원보다 171.6% 증가했다. 분기별 처방액은 1분기 212억원, 2분기 256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 7월 자큐보 처방액은 약 97억원으로 출시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분기별로는 2분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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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세 모두 브랜드가 좌우…1군 건설사 단지, 신규 분양 잇따라
최근 주택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입지·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상품성·장기적 만족도를 종합 고려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공급된 단지에서도 이 흐름이 확인된다. DL이앤씨의 ‘안양 에버포레 자연&e편한세상’은 1순위 최고 57.1대 1, 대우건설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평균 6.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브랜드 선호 배경으로는 대형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체계적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 최신 주거 트렌드 반영 특화 설계·커뮤니티·스마트 시스템 등 상품성 우위가 꼽힌다. 별내신도시 ‘별내자이더스타’(3.3㎡당 31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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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주방장협회, 강동역점서 집행부 이사회 진행
사단법인 한국총주방장협회(KCC) 집행부 이사회가 10일 강강술래 강동역점에서 열렸다.이날 이사회에는 왕성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 13명이 참석해 조리·외식업계의 발전 방향과 협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국총주방장협회는 국내 4·5성급 호텔의 전·현직 총주방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리 전문가 단체다. 1995년 친목 모임으로 시작해 조리기술 교류와 우수 조리인력 양성, 장학사업 등을 이어왔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집행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리 및 외식 분야의 현안과 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사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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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올리비아 로드리고 음악 세계 담은 협업 세트 5종 선보여
레고그룹이 글로벌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과 공연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 5종을 선보였다.이번 컬렉션은 레고그룹이 음악 아티스트와 협업해 5개 제품을 동시에 구성한 첫 사례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앨범과 월드 투어, 무대, 가사 등 음악 활동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많은 1228개 브릭으로 구성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을 펼치면 공연과 백스테이지를 표현한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다.‘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에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담았다.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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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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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상반기 취급고 9% 증가…영업이익 262억원
KT알파가 올해 상반기 거래 규모를 확대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KT알파는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취급고는 9.0% 늘었다.매출은 2.1% 감소했다. 직매입 중심에서 위수탁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면서 상품 판매액 전체가 아닌 수수료가 매출로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실제 거래 규모를 보여주는 취급고는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사업별로는 T커머스 ‘KT알파 쇼핑’의 상반기 취급고가 3.0%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 확대와 상품 구성 강화 등이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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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0곳 중 7곳, 세대당 주차 1.2대 미만…‘주차 넉넉한 집’ 눈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주차공간이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 분석 결과 2094곳(69.3%)이 세대당 주차대수 1.2대 미만이었고, 1대 미만 단지도 1131곳(37.4%)에 달했다. 전체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였다.지역별로 성동구(75.6%), 동대문구(73.0%), 서대문구(70.0%), 마포구(66.7%), 중구(61.0%) 순으로 1.2대 미만 단지 비중이 높았다. 2020년 이후 준공된 신축 단지 297곳 중 85.5%도 세대당 1.5대에 못 미쳤다.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지하 4층~지상 20층,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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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아오츠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종합건설사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지난 11일 충북 청주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열탈진·열사병 등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 등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평년보다 2.2도 높아 역대 3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3704명) 대비 20.4%, 2023년(2818명) 대비 약 58% 증가했다. 산업현장 온열질환 산재 신청도 2024년 57건에서 2025년 76건으로 33.3% 늘었다.대원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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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원…해외 비중 42%로 확대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높아진 42%로 집계됐다.사업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화장품사업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에서는 루나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확대됐고, AGE20’S는 일본 큐텐 행사에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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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마케팅 플레이북 2026' 진행…이커머스 성장 전략 제시
카페24가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심화와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카페24는 12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마케팅 플레이북 2026’을 열었다.이커머스 브랜드 운영자와 마케팅 실무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24 마케팅센터 전문가들과 자사몰 전환에 성공한 브랜드들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부터 유튜브 쇼핑 크리에이터 협업까지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됐다.행사에서는 AI가 광고 소재 제작과 운영을 보편화하면서 브랜드별 데이터 활용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카페24 측은 AI 활용 자체보다 AI가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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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전년比 230%↑
롯데건설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792억원,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71억원에서 23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1.9%) 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원가율은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되고 있다.상반기 누계 매출은 3조2804억원, 영업이익은 1728억원으로, 전년 동기(409억원) 대비 32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1653억원) 대비 168억원 감소했다.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86.7%에서 2분기 162.8%로 낮아졌고, 자본총계는 3조6150억원(전년 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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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 출시…안전운전 문화 확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논알콜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ABC)’과 협업해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이번 협업은 음주 없이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B라거 제로'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만든 무알콜 맥주로, 고소한 맥아 풍미와 향긋한 홉 향을 조화롭게 담아 청량감 있는 마무리를 구현했다.패키지 디자인은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컬러와 드라이빙 그래픽을 반영했으며, 여름 휴가, 캠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여가 활동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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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73.6% 증가…수익성·성장성 동시 강화
코오롱글로벌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17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154.7% 증가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등 비주택 사업이 수익구조 안정화에 기여했다.상반기 신규 수주는 총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265억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원) 등이 포함됐다.레저 및 AM(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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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수행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한다.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사업은 누적 총 438억원 규모다.‘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를 예측해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기술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자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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