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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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대표, 올해 '폭발적 성장' 목표 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신유정 대표가 전 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미샤와 어퓨 등의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둘째는 틱톡샵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성장 모델을 확장하는 것이다. 셋째는 실행력을 극대화한 조직 운영을 통해 AI 도입 등으로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회사는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내 중심 사업에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이제는 변화를 성과와 시장 평가로 완성해야 할 때"라며 "각자의 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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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 외식업체 대상 신년 할인 프로모션 진행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1월 한 달간 신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신년맞이 파격 세일'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판매사가 참여해 쌀, 계란, 정육 등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한다.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구매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약 800개 상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정육 상품에 대해서는 '품질 보장제'를 운영한다. 품질 불만 시 환불과 함께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업체 관계자는 "외식업 사장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이번 할인전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도 경영 부담을 덜어드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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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딸기 시즌 맞아 캐릭터 협업 음료 출시
SPC그룹의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딸기 시즌 음료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 '요거 딸기 그라니따'와 '요거 딸기 라떼' 2종이 출시된다.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매장과 패키지로 제공된다.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회원 앱에서 딸기 음료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한정 판매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업체 관계자는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 조합에 캐릭터의 귀여움을 더한 시즌 음료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딸기 시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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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기 흥행 웹툰·웹소설 3편 소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에도 인기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웹툰과 웹소설 3편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선정된 작품은 웹툰 '픽 미 업!', 웹툰 '레드스톰-왕의 귀환',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다. 각 작품은 론칭 이후 장기간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픽 미 업!'은 판타지 장르 웹툰으로, 지난해 월간 랭킹에서 꾸준히 상위를 기록했다. '레드스톰-왕의 귀환'은 인기 무협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이다. '괴담출근'으로 불리는 웹소설은 연재 시작 후 전 장르 합산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빠르게 흥행했다.업체 관계자는 "검증된 서사적 완성도와 팬덤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신작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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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AI 기능 탑재 인덕션 및 슬림형 1구 인덕션 출시
주방가전 기업 쿠쿠가 AI 기능을 탑재한 인덕션과 슬림형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는 끓어넘침을 감지해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하는 AI 사운드 센서를 장착했다. 고출력과 프리존 기능을 지원한다.'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은 두께 24mm, 무게 2.3kg의 휴대형 제품이다. 고출력과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췄다.두 제품 모두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글라스 표면을 적용해 관리가 쉽다. 쿠쿠 인덕션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했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의 미식 순간을 완벽하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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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브랜드 체험 매장 오픈
생활가전 기업 코웨이가 경기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브랜드 체험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새 매장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코웨이와 자회사 비렉스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제품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도 만날 수 있다.매장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를 통한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이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은 수도권 서북부 두 번째 직영 매장이다.업체 관계자는 "이 매장이 지역 고객들이 코웨이 제품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제품과 혜택을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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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 팝업스토어 성료
KFC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지난달 5일부터 약 3주간 KFC 신촌역점에서 운영됐다. 작품의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 연출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했다.운영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은 약 9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국적 방문객도 찾았다.협업 메뉴 '업사이드다운징거' 버거도 함께 판매됐다. 판매량은 초기 목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관계자는 "팬과 일반 고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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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AI 헬스케어로봇 호응 얻어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서 선보인 체험형 부스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부스에서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과 AI 마사지체어 '다빈치 AI'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733'은 전신 스트레칭을, '다빈치 AI'는 생체 신호 분석 기반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참관객들은 신체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의 헬스케어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상담이 이어졌다.회사 관계자는 "2026년은 AI 헬스케어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해"라며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서 바디프랜드의 기술은 로봇 산업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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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중국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 연장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크루즈사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8일 서울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롯데관광개발은 3년 연속 해당 선사의 국내 단독 총판권을 유지하게 됐다.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에서 단독 판매한다. 상품은 인천에서 충칭 직항편으로 이동하는 패키지 형태다.업체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난해 1000여 명이 찾은 검증된 테마 여행 상품"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치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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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즈씨드-고창군, 농산물 유통 활성화 협약 체결
매일유업 계열사 엠즈씨드가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7일 체결됐다. 양측은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유통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엠즈씨드는 고창군에서 재배된 고구마, 땅콩, 수박 등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원물 공급과 유통을 지원한다.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에서는 고창 농산물을 사용한 땅콩 카페라떼, 고구마 라떼, 복분자 에이드, 고구마 치즈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업체 관계자는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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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CES 2026 전시관에 국내외 인사 다수 방문
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 기간 중 전시관에 국내외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9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차관을 비롯해 정부와 국회, 지자체, 산업 지원 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LG, 삼성, 현대건설 등 기업 관계자와 학계 인사들도 함께했다.방문객들은 세라젬이 선보인 'AI 웰니스 홈'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공간별 헬스케어 제품이 사용자 상태를 인식하고 연계되는 시스템이다.현지 관람객의 방문도 활발해 전시관 일대가 붐비는 모습이었다.업체 관계자는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중심 주거 모델"이라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건강 관리를 돕는 공간"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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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시네티 '같이보기', 2025년 누적 시청 1억 회 기록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콘텐츠 서비스 '시네티'가 '같이보기' 콘텐츠의 누적 시청 횟수가 1억 회를 넘었다고 9일 밝혔다.이 기록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네티에서 운영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콘텐츠 시청을 모두 합산한 결과다. 다양한 장르의 지속적 운영이 사용자 참여를 이끌었다.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관련 콘텐츠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스트리머와 사용자들이 방송 장면을 재연하거나 패러디하는 등 2차 창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시네티의 시청 흐름은 외부로도 확산되는 효과를 보였다. 일부 작품의 경우 시네티 방영 이후 다른 플랫폼이나 극장에서의 관심이 함께 높아지는 사례가 있었다.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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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선임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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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5기 모집… '개방형 혁신' 파트너 찾는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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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AI 기반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 가능성 제시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20여 종 이상의 항경련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달라 어떤 약이 잘 맞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워,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을 바꾸고 다시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84개의 임상 변수를 토대로 여러 항경련제 중 특정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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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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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형범 부팀장, 외국인 환자 유치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
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강형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은 인천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 참여 ▲해외 나눔의료 활동 ▲국외 의료기관 의료진 및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 개소 ▲외국인 환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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