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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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전국 SK주유소에 월 최대 200억원 지원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전국 2500여 개 SK주유소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업황 변동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SK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다.전국 주유소는 소비자와 맞닿는 석유제품 유통의 최종 접점으로, 지역 기반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에너지 업황 변동이 심화되면서 최근 2개월 동안 전국 주유소 80여 곳이 휴업 또는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SK에너지는 SK주유소 유통망을 지원해 현장 운영 부담을 일부 분담하고, 석유제품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한 정부 정책에 협조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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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키엘 협업 행사 운영… 쓱7클럽 회원 대상 할인 제공
SSG닷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멤버십 서비스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키엘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행사 대상에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칼렌듈라 꽃잎 토너 등 키엘 상품 10종이 포함됐다.쓱7클럽 회원에게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2만원 한도의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전용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키링 굿즈도 함께 증정된다.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선세럼과 꽃잎 토너 샘플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속탄력 투명 에센스 샘플과 쇼핑백, 로레알 마이뷰티박스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틱밤 제품이 추가 제공되며, 행사 상품 구매액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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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1분기 영업이익 32억원… 해외 유산균 시장 판매 확대
쎌바이오텍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46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34%, 당기순이익은 158.6% 증가했다.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은 현재 5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회사 측은 12년 연속 국내 유산균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독일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누적 수출액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덴마크 시장에서는 올해 1월 기준 약국 판매 점유율 46.6%를 기록했다. 쎌바이오텍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덴마크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회사는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한 유산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FDA GRAS에 등재된 균주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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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ESG 사회공헌상 4년 연속 수상
보람상조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보람상조의 해당 부문 수상은 4년 연속이다.회사는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의료봉사 활동과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플로깅 활동, 재활용 PC 기증 등을 진행해왔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유소년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보람상조는 지난해부터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 중이다. 천안과 부산, 울산, 양산 등 지역 거점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 서비스 관련 기금 전달 활동을 진행했으며 누적 성금 규모는 약 1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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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이익 358억원… 해외 매출 비중 32%
롯데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7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5%로 집계됐다.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인도 지역에서는 법인 통합 이후 판매 채널 범위가 확대됐고,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판매와 수출 물량이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분기 수출액은 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수출과 해외법인 매출을 합산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32% 수준이다.국내 사업에서는 판매 효율이 낮은 SKU와 유통 채널 운영을 조정하고 물류·구매 프로세스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몽쉘,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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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 출시… 표면 보호층 강화
현대L&C는 고강도 주거용 바닥재 ‘아르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아르톤은 천연석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 방식으로 압축해 제작한 제품이다.제품에는 일반 바닥재 대비 3배 두께의 표면 보호층이 적용됐다. 현대L&C가 개발한 ‘AMT 실드’ 코팅 기술을 적용해 스크래치와 마찰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습기에 따른 뒤틀림과 변형을 줄이기 위한 공법도 함께 적용됐다.제품 디자인은 천연 대리석 패턴 기반 12종으로 구성됐다. 규격은 직사각 형태와 정사각 형태 등 2가지다.회사 측은 “표면 내구성과 스톤 패턴 디자인을 함께 반영한 주거용 바닥재 제품”이라며 “인테리어 자재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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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온라인 식자재 거래 증가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8% 증가했다.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3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 운영사 마켓보로의 추가 지분을 확보해 총 지분율 55%를 보유하게 됐다.급식사업 매출은 4274억원이다. 키친리스 서비스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인천공항 푸드코트 등 대형 컨세션 사업 매출은 43% 늘었다.회사 측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확대와 유제품·수산품 유통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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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영업이익 87억원… 국내 극장 매출 증가
CJ CGV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3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8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억원 개선됐다.사업 부문별로는 CJ 4DPLEX가 매출 2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211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극장 사업 매출은 1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66억원으로 줄었다.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이 매출 788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매출 186억원으로 8.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개선됐다.중국 사업은 매출 662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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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1분기 매출 2조5300억… 물류·포장 부문 실적 증가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7.1% 증가했다.계열사별로는 동원F&B가 온라인 판매 성장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환율과 원자재 비용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은 6% 이상 감소했다.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과 식자재, 급식서비스, 축산물 유통 부문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와 식품캔 수출 확대 영향으로 연결 기준 매출 3378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0.3%, 3.9% 증가한 수치다.동원로엑스와 동원건설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반면 동원산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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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매출 1851억원 기록… 한국법인 성장세 확대
코스메카코리아 중국 실적 하락에도 한국과 미국 수출 효과로 영업익 78% 급증코스메카코리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18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6억 원으로 11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별로는 한국 법인이 전년 동기보다 91.3% 성장한 14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보면 선케어 부문이 173.6%, 스킨케어 부문이 106.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미국 법인인 잉글우드랩은 전년 대비 16.9% 확대된 4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법인인 코스메카차이나의 매출은 원자재 수급 지연 등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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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완도 해조류 박람회 참가… 시식 프로그램 진행
풀무원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풀무원은 현장에서 육상양식 김과 ASC·MSC 인증 제품, 신품종 해조류 등을 소개했다.전시 부스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육상양식 김 전시 구역에는 바이오리액터 방식 소형 수조를 설치해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에서는 육상양식 김을 활용한 오일 형태 소스와 김 스낵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노을해심 김밥김과 김 스낵 등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운영됐다.풀무원은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대상 인식 조사와 관능 평가를 진행했다. 회사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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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여름철 라이프스타일 상품 모은 ‘더블유 라이프 위크’ 실시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여름철 생활용품과 계절 가전을 모은 ‘더블유 라이프 위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여름 침구와 서큘레이터, 여행용 캐리어 등 계절 수요 상품이 포함됐다. 참여 브랜드는 다이슨, 스메그, 덴비, 자주, 스타벅스, 시몬스, 시코, 레고트 등 220개다.행사 기간 동안 일부 브랜드 상품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프리츠한센, 오도코펜하겐, 아르떼미데, 톰딕슨 등 리빙 브랜드 제품을 모은 별도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W컨셉은 8일부터 로지텍 마우스 단독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오는 13일에는 쿠쿠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방송 대상에는 음식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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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먹거리 할인 행사 운영… 델리·축산·과일 품목 포함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행사 대상에는 델리 상품과 축산물, 과일, 채소, 음료 등이 포함됐다. 델리 코너에서는 ‘큰치킨’, ‘큰초밥’, ‘온가족 모둠도시락’ 등을 판매한다.음료 품목에서는 탄산음료와 커피음료 49종에 대해 다량 구매 할인 행사가 적용된다. 막걸리 제품 일부도 행사 가격으로 운영된다.축산 코너에서는 삼겹살·목심·항정살 등 돼지고기 부위와 한우 등심, 호주산 척아이롤 등에 회원 대상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박과 스위텔토마토 등 과일 품목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채소류 가운데 뉴질랜드 단호박, 팽이버섯, 깐마늘, 열무·얼갈이, 부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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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와 블루보틀 협업 한정 머신, 재출시된다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협업한 한정 머신 ‘버츄오 팝+ 블루보틀 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재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지난해 여름 출시 후 온라인 채널에서 2주일 만에 전량 판매된 바 있다. 이번 재출시 제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화이트 컬러 바디에 블루보틀 커피의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이다.머신 사양은 1100ml 물탱크와 높이 조절 가능 컵받침을 갖췄다. 바코드 브루잉 기술과 센트리퓨전 회전 추출 방식이 적용됐으며 아이스&라테 모드 기능이 포함된다.회사 측은 “지난해 판매 당시 구매자의 60% 이상이 20~30대 여성 소비자였으며 이들 중 절반가량이 첫 커피 머신 구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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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메디큐브 신형 디바이스 부스터프로X2 첫 방송
GS샵은 오는 9일 오전 11시 50분 메디큐브의 신형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X2’를 업계 최초로 방송 판매한다고 밝혔다.신제품 부스터프로X2는 기존 부스터프로 대비 헤드 면적이 1.3배 확대됐다. 이중 주파수와 듀얼 타겟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유효 성분 흡수율은 1332%로 측정됐다. 기존 부스터프로의 흡수율 785% 대비 약 1.7배 높은 수치다.해당 기기는 듀얼모드, AI케어시스템, 마스크모드 등 3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마스크모드에서는 분당 792만 회 미세 진동이 발생한다.회사 측은 “지난해 GS샵에서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누적 주문액이 830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당 채널은 같은 기간 TV홈쇼핑 중 메디큐브 제품 최다 판매 채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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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삼성카드, 발급 1만 건 돌파 기록··강화된 상품 혜택에 호응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함께 출시한 ‘무신사 삼성카드’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누적 발급 1만 매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제휴 카드 출시 시점 대비 발급량이 4배 증가한 수치다.해당 기간 팀무신사 온라인 플랫폼 내 일평균 카드 이용액은 3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드 혜택은 기존 5% 할인에서 10% 적립으로 변경됐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4월과 5월 합산 최대 8만 원의 적립금 적립이 가능하다.회사 측은 “발급 첫 주 기준 기존 제휴 카드와 비교해 초기 결제 활성화율이 6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연령대의 발급 비중이 전체의 55%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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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빅스마일데이, 오픈 이틀 만에 누적 방문 1000만 명
G마켓의 상반기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시작 이틀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00만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회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0분간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 1만 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추가로 10명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 원을 지급한다. 당일 하루 동안 빅스마일데이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 중복쿠폰도 제공된다.회사 측은 “행사 첫 이틀간 방문자 수 기준으로 일평균 500만 명이 유입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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