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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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참가…자체 원단 제품 비중 90%
안다르가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 전시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안다르는 ‘올 인 코리아’ 전시관에 포함됐다. 해당 전시관은 국내 패션 브랜드 중 5곳을 선정해 소재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에는 섬유소재 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안다르는 자체 개발 원단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에어쿨링, 에어리핏 등 30여 종 이상의 기능성 원단이 포함되며,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의 약 90%가 해당 원단 제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러닝용 제품군이 함께 소개됐다. ‘런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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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e-SAF 국책과제 수행기업 선정…친환경 항공연료 기술 확대
현대건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LG화학 등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포집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e-SAF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한다. LG화학·현대건설 등 산학연 1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바이오 기반 SAF의 원료 수급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e-SAF 생산 기술을 실험 단계부터 실증 플랜트 구축까지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포집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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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로이스 라운지웨어 국내 도입…인견 셋업 방송 진행
쌍방울이 스페인 브랜드 로이스 라운지웨어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첫 방송은 26일 진행된다. 로이스는 1962년 스페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데님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이력이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제품군은 라운지웨어 형태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은 인견 소재 민소매 파자마 셋업 3종이다. 레이온 100% 원단이 적용됐으며, 넥라인과 허리 밴드 구조를 통해 착용감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실내외에서 모두 착용 가능한 형태로 구성됐다. 제품 설계에는 쌍방울이 보유한 속옷 브랜드 ‘트라이’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체형에 맞춘 실루엣을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가격은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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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판초형 러닝웨어 포함 여름 제품군 구성
프로-스펙스가 여름 시즌 러닝용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은 ‘유니 캐리온 판초’와 액세서리 2종이다. 유니 캐리온 판초는 수납과 착용이 결합된 구조로 제작됐다. 평소에는 힙색 형태로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 시 펼쳐 착용하는 방식이다. 경량 소재와 방풍, 생활방수 기능이 적용됐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다. 함께 구성된 액세서리는 ‘UV 넥 게이터’와 ‘UV 포켓 암슬리브’다. 넥 게이터는 메시 소재가 일부 적용돼 호흡이 가능한 구조이며, 암슬리브는 상단 포켓을 통해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판초는 힙색 형태로 수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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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MOVA), 한국 전용 로봇청소기 데이터 서버 운영 개시...스마트 홈 서비스 경쟁력 강화
스마트 홈 브랜드 모바(MOVA)가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 전용 데이터 서버를 공식 가동하고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서버 이전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해외 서버 기반 운영에서 국내 서버 환경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모바는 서버 이전과 함께 네트워크 성능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용자들은 서버 이전 완료 후 최신 버전의 ‘MOVAhome’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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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사조푸디스트, PB 제품 협력 확대…우유·음료 이어 두유 준비
연세유업이 사조푸디스트와 PB 제품 개발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6월 22일 진행됐다. 양사는 연세유업의 유제품·음료 제조 역량과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유통망을 결합하는 구조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위탁급식과 식자재 유통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협업 제품은 이미 일부 출시됐다. 3월에는 우유 제품 2종(200ml, 900ml)이 나왔고, 이달에는 혼합음료 2종이 추가됐다. 이후 두유 제품과 발효유 제품도 준비 단계에 포함됐다. 향후에는 위탁급식 채널과 유통망을 활용해 공동 개발 제품의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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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노쉬 프로틴 쉐이크 선보여…토핑 함량 370% 확대
이그니스 랩노쉬가 단백질 쉐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곡물퐁’과 ‘마롱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기존 슬림쉐이크 대비 토핑 비중을 370% 늘린 것이 특징이다. 곡물과 크런치 형태의 토핑을 포함해 식감을 강화한 형태로 설계됐다. 영양 구성은 1포 기준 단백질 21g이 포함됐으며, 트랜스지방은 0g으로 설계됐다. 저당 기준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출시 전 사전예약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랩노쉬는 단백질 간편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왔다. 대표 제품인 단백질 음료는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단백질 52g이 포함된 제품도 추가됐다. 회사 측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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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상반기 인기 상품 기획전 운영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7월 31일까지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올해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쌀, 김, 계란, 참치 등 식재료와 휴지, 물티슈 같은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을 선별해 운영하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꾸준히 이어진 점이 반영됐다.행사 기간에는 5% 할인 쿠폰과 구매 금액에 따른 최대 10% 페이백이 제공된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적용되는 7% 할인까지 더하면 총 22% 수준의 가격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롯데온은 지난해 국내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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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8조 카카오의 크라우드펀딩 메이커스, 전용 약관 부재·환불 기준은 실종 ①
연 매출 8조 원대 카카오가 운영하는 크라우드펀딩형 서비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선주문·후생산 거래를 운영하면서도 관련 기준을 별도 약관이나 운영정책으로 공개하지 않고 통합 약관 체계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제 삼았던 '주문제작 상품' 반품 제한 문구 역시 다양한 상품군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로이슈가 카카오메이커스 가입·구매 동선과 약관을 분석한 결과, 가입 화면의 필수 동의 항목은 '카카오쇼핑 이용약관', '전자금융거래 이용약관',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대한 동의' 등 세 개였다. 이들 동의 항목 안에 '카카오메이커스 이용약관'은 확인되지 않았다.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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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서울서 첫 선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THE GRAND LOTT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4일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공식 론칭하고 오는 8월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개관한다고 밝혔다.더그랜드롯데는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의 역사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다. 2017년 시그니엘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이기도 하다.'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클래식 럭셔리의 가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 아이덴티티에(BI)는 전통 매듭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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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 특별 코스 선보여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방한에 맞춰 한정 기간 특별 코스 메뉴를 운영한다.롯데호텔 서울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코스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he Art of Pierre Gagnair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셰프로, 2008년 국내 유일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개관 이후 매년 한국을 찾아 주방 운영과 메뉴 개발에 참여해 왔다.이번 코스는 한국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기법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쌀과 고추장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의 요리 철학을 담아냈다.디너 코스는 총 8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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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중소벤처기업청과 사업지원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홍보지원,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창업기업 수출교육 및 현지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 AI 활용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BNK경남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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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해외이주 고객 외환서비스 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이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와 해외 이주 고객을 위한 외환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이주 및 자녀유학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해외이주 제반 업무, 해외부동산 투자지원, 맞춤형 외환 상담 및 금융서비스 등이다.NH농협은행은 국민이주의 전문 컨설팅 역량과 연계해 고객들의 다양한 해외자산 이전 및 해외정착 수요에 대응하고 외환 관련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이주 및 유학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외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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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난민신청자 생계비 카드 포인트 지급
우리카드가 법무부와 협력해 올해 9월부터 난민신청자 생계비를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우리카드에 따르면 기존 현금 지급 방식에서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전환한다.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에 생계비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난민신청자의 금융서비스 이용과 생계비 사용처 확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지급된 생계비는 식료품, 의류, 생필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현금 인출, 송금은 이용할 수 없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금융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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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어르신 생신 축하 봉사활동 실시
미래에셋생명이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한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케이크와 작은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체인지 카드 만들기, 한강 숲 가꾸기, 현충일 맞이 국립서울현충원 봉사 등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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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보통예금 금리 0.7%p 인상
SBI저축은행이 보통예금 상품의 금리를 0.7%p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SBI저축은행에 따르면 금리 인상은 24일부로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는 사이다입출금통장과 SBI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자유입출금통장이 대상이다. 사이다입출금통장의 경우 1억원까지 최고 2.7%의 금리를 제공한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수신 상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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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저축은행, AI 음성 자막 서비스 도입
예가람저축은행이 영업점 상담 과정에서 직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해 제공하는 'AI 실시간 음성 자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예가람저축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고령 고객과 난청·청각장애 고객이 상담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가람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 접근성 제고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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